체했을때 손가락을 따는 이유가 있을까요?

체했을때 손가락을 따는 이유가 있을까요?

우리나라사람들은 예전부터 체하면 손가락을 따서 피를 내는 관습?이 있던데요.

이것은 미신인가요?

아님 진짜 따는 이유가 있는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까칠한봉고156입니다.

      사실 체했다라는 말은 한의학적으로는 식적으로 표현하고 양의학적으로는 위염, 장염 정도로 표현합니다.

      민간요법과 한의학적으로 체했다는 말을 하는데 이 곳에서는 체한것이 음식물이 위장 어딘가에 쌓여있거나 몸의 혈액순환이 잘안되는 기가 막혀있다고 표현합니다. 양의학에서는 음식물이 위장에 남아있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생각되며 남아있는 경우 큰 병으로 발전하는것으로 생각합니다

      손을 따면 몸에 피가 밖으로 나오면서 혈액순환이 증진되고 막혀있던 기가 풀리고 체한것이 개선된다고 생각하여 손을 땁니다


    • 안녕하세요. 귀여운팬더곰238입니다.

      손가락에 손을 따는 경우에는 손가락 혈자리에 막혀 있던 피를 통하게 하면서 체했던 것을 내려주게 된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검은긴꼬리209입니다.

      손가락 혹은 발가락을 따서 피는 내는데 그 피가 검은색을 띄게 됩니다.

      체해서 손을 따면 나오는 피를 보며 막힌 속을 뚫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해당 방법은 민간요법으로 알려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