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 맞아요 저도 요새 눈뜨면 월요일인데 정신차리면 벌써 주말이고 그러네요 이게 뇌에서 새로운 자극을 받아들이는게 예전같지 않아서 그렇다는데 어릴땐 모든게 다 처음이라 기억할게 많아서 길게 느껴지는거고 나이들면 맨날 하는일이 뻔하니깐 뇌가 그냥 대충 넘어가버려서 순식간에 지나가는것처럼 느껴지는거래니깐 참 서글픈일이죠.
안녕하세요. 시간의 흐름은 똑같지만, 제가 듣고 느낀 이야기로는 아마도 경험을 많이 했기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결국 인생은 새로움을 경험하고 채워나가는 과정일텐데, 우리가 나이가 들면서 똑같은 패턴에 익숙해지고 이런 새로운 경험보다는 보수적으로 변화하는 것도 이런 시간 흐름을 느끼는데 큰 영향을 준거 같아요. 나이가 들면 이미 겪은 것도 많을 뿐더러, 잃을게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