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
손에 보이지 않는 수분이 있을 때 얼음이나 차가운 것을 만지면 순간적으로 피부 표면의 수분이 얼면서 붙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얼 같은 경우 피부와 접촉하는 부위가 체온에 살짝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피부표면의 수분과 일체화 될 수 있습니다. 얼음이 아닌 차가운 물체라면 표면에 공기 중에 있는 수증기가 닿아서 서리가 생길 수 있는데 이것이 체온에 녹았다가 다시 얼 때 피부표면의 수분과 함께 얼면서 일체화 되어 붙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