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은 발효식품인데 왜 시중에서 파는 간장은 소비기한이 정해져있나요?

안녕하세요.

저희가 흔히 먹는 조미료 중에 간장은 발효식품으로서 오래 담가두면 더 좋은 효과를 낸다고 알고 있는데 왜 시중에서 판매하는 간장은 유통기한이 정해져있는 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간장은 발효식품이지만 시중에 파는 간장들은 유통기한이 정해져 있는데 그 이유는 유통기한 안의 간장을 다 섭취해야

    최상의 상태와 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발효식품은 상하지 않는다는게 장점이지만 보관 방법이나 시간이 오래 지나게 되면

    내용물이 변질될 수 있고 식품을 판매하는 것이기 때문에 유통기한은 이 제품을 섭취해도 되는 안전한 기간이라고 합니다.

  • 이거 저도 궁금해서 바로 검색을 좀하며 자료를 찾아보았는데요.다음은 간장의 대표 브랜드중 하나인 샘표 홈페이지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유통기한은간장의 맛과 색상이 최적으로 유지되는 기준으로 정한 간장의 유통기한은 2년입니다. 집에서 담근 간장과 마찬가지로 오래 두고 먹어도 건강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간장의 색이 점점 짙어져 요리에 사용하기에는 적당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말로 보아 더오래 두고 섭취는 가능하나 공장에서 막 출고되었을때의 그 감칠맛과 색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는것이 유통기한 2년 이라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