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루아가 천마에게 끌리는 건 단순히 "천마라서 멋있다"보다는
천마의 정체와 섭천교의 계승 관계가 얽혀 있기 때문으로 보여요
여기서 헷길리기 쉬운 게 천마라는 칭호와 천마교라는 조직의 시조는
같은 개념이 아니라는 점이예요
섭천교는 일월교와 별개의 계통으로 보면 되고, 천마는 섭천교의 유일한 휴계자로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 인물이예요
그레서 적루아가 천마에게 끌리는 것도 단순한 연애 감정보다 그가 가진 혈통
정체, 힘과 연결된 부분이 커요
무협 설정이 이름부터 천마, 섭천, 일월이라 머리속에 지도 하나 펼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