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는 시간이 편한데 이상한 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혼자 있는 시간이 더 편하게 느껴집니다. 친구들이랑 노는 것도 좋긴 한데, 자주 만나면 오히려 피곤해지고 혼자 있을 때 더 안정되는 느낌이 듭니다. 주변에서는 왜 이렇게 혼자 있냐고 하기도 해서 제가 이상한 건지 고민이 됩니다. 원래 이런 성향도 있는 건지, 아니면 제가 사람을 피하고 있는 건지 헷갈립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혼자 있을 때, 감정 소모도 적고 심리적인 부담도 덜 수 있어서 편하신 것 같습니다.

    요샌 1인 사업체도 많으니깐요. 필수적인 교류 이외에는 혼자서도 일을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야구와 축구는 단체 스포츠이지만, 테니스와 골프는 개인 스포츠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종목을 선택하면 됩니다. 스포츠 선수도, 운동을 취미로 즐기는 개인도요.

    사람들은 다 똑같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면 친구를 만나는 횟수도 줄어들구요. 공통의 관심사로 오래도록 이야기를 지루하지 않게 나눌 수 있는 모임에 나가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집에서 ott 영화 감상이나 독서도 추천드리구요.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기보다 마음에 드는 옷을 입으면 일단 마음이 편합니다. 무리 생활을 하는 사슴도 있고, 독립 생활을 하는 호랑이도 있습니다. 내 몸에서 신호를 보내는, 나와 타인의 심리적 안정적 거리를 무시하지 마세요.

  • 저는 반반인거같아요. 혼자서 있는 시간도 좋고 친구나 여자친구랑 같이 있는것도 좋구요. 그때그때 다른거라 같이 있는거보다 혼자있을때 행복한게 이상한건 아닌거같아요. 그저 자기에게 맞는 충전법이 다 다른거죠.

  • 성향이 다 다른거죠.

    님이 편하면 편하신대로 하세요.

    모두가 다 날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저도 집에 있는 시간이 좋아요

    성격이 바껴서...

    원래 환경에 따라 변하는게 인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