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참 저도 겪어봐서 아는데 정말이지 고역이죠. 사람이 업무적으로 힘든건 차라리 몸이 고생하면 그만인데 그런 신경 쓰이는 소리들은 한번 귀에 박히기 시작하면 계속 그것만 들리거든요. 20년이나 하셨는데도 적응안되는건 당연한겁니다. 귀마개를 쓰시거나 아예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이라도 끼고 일하시는게 그나마 정신 건강에 이로우실거에요. 말해도 안바뀌는 사람들은 평생 모를겁니다. 힘내십쇼.
생활 소음에 사람들이 같이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에는 지금의 환경에서 조금이나마 개선이 되겠지만 여러 사람이 각기 다른 생활 소음을 내는 거라면 소음에서 오는 불편함보다는 본인의 편 걸음걸이나 자세를 취하면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환경에 대해 이해하고 적응하는 사람들이 많을 듯 합니다. 많아 불편하시면 건의를 해볼 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예민하다는 이미지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귀마개나 이어폰을 사용해 소음이 최소화되도록 하시는 건 어떨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