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나를 완전히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부끄러워하거나 욕심이라 치부하지 않으셔도 될거에요ㅜ 그 마음은 질문자님이 여전히 세상과 연결되고 싶어 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눈 증거입니다! 완벽한 이해를 기대하기보다 내 서툰 설명을 기꺼이 들어주려는 사람을 곁에 두세요 그리고 질문자님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가 되어줄 때 비로소 그 외로움은 따뜻한 유대로 채워질 수 잇을것 같아요 질문자님의 마음을 기꺼이 듣고 싶어 하는 다정한 사람들이 곁에 가득하기를 응원합니다!
완전히 이해받는 건 사실 거의 불가능한 일 같아요!ㅠ 사람마다 살아온 경험도 생각도 다르니까요 그래도 우리는 외롭지 않기 위해 그리고 내 마음을 누군가는 알아줬으면 좋겠다는 마음 때문에 이해받고 싶어하는 것 아닐까요 저는 완전히 이해받는 것보다 100%는 아니어도 이해하려고 노력해주는 사람이 있는 게 더 소중한 것 같아요 그 정도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전 친구들이 특수반 다닌다고 저를 싫어했어요 무척 가난하다고 친구부모님들이 놀지말라고 했답니다 하지만 아니였어요 가난은 상처더라구요 욕받을게 아니라 저도 친구들한테 인정받고 싶었을때 많았어요 누구하나 특별한 안특별한 사람이 없으니까요 그래도 힘내야죠 전 학폭까지 당한사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