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치는 몸길이 2.5m 내외라고 합니다. 군집을 이뤄 생활하며, 낮에는 대부분 연안의 육지로 올라와 휴식을 취하거나 바다에 들어가 먹이를 사냥한다고 합니다. 좁게는 캘리포니아강치와 독도강치,갈라파고스강치가 여기에 속한다고 합니다.
독도강치는 독도를 비롯한 동해 연안에 서식을 했으니 일제강점기 바다사자의 가죽을 얻으려는 일본 어부들의
무분별한 남획으로 그 수가 급격히 줄어,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절멸한것으로 보여진다고 합니다.
독도에서는 1972년까지 확인되었으며, 1975년 이후엔 멸종된것으로 추정한다고 합니다.
최근 부산대 해양연구소 소속 연구진은 독도 가제굴에서 발굴된 독도 강치 유골에서 유전자 분석에 성공해 독도 강치가 'Zalophus japonicus'임을 세계 최초로 구명한 바 있다고 합니다
같은 바다사자 속(Zalophus)에 속한 현존하는 근연종으로 캘리포니아 바다사자와 갈라파고스 바다사자를 '강치 복원'의 안안으로 검토된 바도 있었으나, 해당 종들은 바다사자와는 종 단위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적절치 않다라는 결론이 나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