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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야구 엔트리 뽑는거 주체를

그냥 위원회 이런 곳 말고 어차피 구단마다 니즈나 미필(군필) 상황따라 말 나오는데 구단끼리 회의 개최해서 쇼부보는게 낫지 않으려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구단끼리라면 팀 전체의 조화보다는 어떻게든 본인 팀 어린 선수 넣어서 군면제의 가능성을 보고 싶어할 것 같아 타협이 안 될 것 같아요. 지금처럼 다른 쪽에서 아예 뽑아가는 게 더 나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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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시안게임 야구 엔트리를 뽑는 주체가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엔트리를 놓고 논란이 반복되는 이유 중 하나는 선수 선발 과정에 이해관계가 얽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병역 혜택이 걸려 있는 대회이다 보니 각 구단과 팬들의 시선이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일부에서는 구단들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조율하는 방식이 더 공정하지 않겠냐는 의견도 나옵니다.

    하지만 구단들이 직접 선수 선발을 결정하게 되면 오히려 자팀 선수 위주로 추천하려는 이해관계가 작용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최종 선발은 독립적인 기술위원회와 감독이 담당하되, 구단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명확한 선발 기준을 공개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대표팀은 특정 구단이 아닌 국가를 대표하는 팀이라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 실제로 아시안게임 야구 엔트리 선발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와 KBO가 협력해 선수 선발위원회를 꾸려서 진행하죠. 하지만 말씀하신 대로 구단마다 군필·미필 상황, 팀 전력 유지, 선수 컨디션 등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서 늘 잡음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