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끼는데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이에요 저는 남녀무리로 총 9명이 있는 무리에 있어요 그 무리가 만들어진지 2달밖에 안 됐는데 커플이 두쌍??이나 있어요 근데 걔네가 이번에 커플 데이트로 4명이서만 놀러간다는 거예요!!!근데 ㅈㅉ 걔네가 친해진 게 제가 여자애들이랑 남자애들을 서로 소개해줘서 친해졌단 말이죠 근데 뭔가 저 놀러간다는 얘기도 어쩌다가 실수로 나온 거란 말이에요 그래서 뭔가 나한테 숨기려고 했나??이런 생각도 들고 좀 서운한 거예요 근데 이게 커플들끼리 가는 건데 거기서 또 나도 가면 안 돼??이렇게 말하기도 그렇고 제가 특히 서운한 건 거기에 제 유치원때부터 친했던 여자애가 있는데 걔가 원래 항상 저랑 놀았는데 그렇게 저 빼고 간다니깐 너무 서운한 거예요 ㅠㅠㅠㅠㅠㅠㅠ어쩌죠 그렇다고 제가 갑자기 다른애들이랑 노는 것도 너무 이용하는 느낌이라서 그러고 싶지도 않고 ㅎ ㅏㅏㅏㅏ🥹🥹🥹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서운할 만한 상황이에요. 특히 내가 친구들을 서로 소개해줘서 친해졌는데, 커플들끼리만 놀러 간다는 이야기를 우연히 알게 되면 더 속상할 수 있죠. 게다가 유치원 때부터 친했던 친구까지 함께 간다고 하니 소외감을 느끼는 것도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다만 이번 모임은 커플들끼리의 데이트 성격이 강해서 꼭 질문자님을 싫어하거나 일부러 배제하려는 의미는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순간적인 서운함 때문에 "나를 빼려고 하나?"라고 단정 짓기보다는 조금 더 지켜보는 것이 좋아요.

    정말 친한 친구라면 나중에 "살짝 서운하긴 했어" 정도로 가볍게 마음을 전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과 어울려 보는 것을 이용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할 필요도 없어요. 친구 관계는 여러 사람과 넓게 만들어 가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지금의 서운함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한 번의 모임으로 친구 관계 전체를 판단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