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조선이 사라진 이후 삼국시대부터 19세기까지 기자조선은 사실로 믿어졌지만 현대에 발달한 연구방법이 도입된 이래 기자조선은 고고학적 발굴과 배치되어 국내 학계에서는 그 실체를 부정합니다.
실존 불인정은 기자 동래설과 기자 피봉설로 위만 이전에 있던 고조선의 실체가 없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기자조선이 아닌 토착계 국가가있었기 때문에 한국의 역사학계는 단군 신화를 실증적으로 부정하지만 역시 위만 이전에 있던 토착 고조선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기자의 세력을 단군조선의 토착세력으로 보아 고조선 내에서 권력 이양이 일어나고 중국과 교류한 것이 후에 동래설로 와전되었다는 주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