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름 햇볕은 예전과 체감이 확실히 다르죠. 양산이 "필수"까지는 아니어도 효율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자외선 차단 코팅이 된 양산을 쓰면 그늘 안 체감온도가 바깥보다 몇 도쯤 낮게 느껴지고, 특히 아스팔트 위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어서 점심시간 도보 이동에는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남녀 구분 없이 쓰는 분들이 늘어난 것도 이런 이유예요. 다만 들고 다니는 번거로움, 사람 많은 인도에서 부딪히는 문제는 분명한 단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도보 10분 이상 이동할 때만 쓰고, 짧은 거리는 모자와 선글라스로 대신합니다. 결국 "쓸 정도는 아니다"라는 판단도 충분히 합리적이고, 야외 근무나 장시간 도보가 많으면 하나 두는 걸 권합니다. 은색 코팅에 UV차단 표시가 있는 제품이 실제 체감 효과가 좋습니다.
요즘같이 햇빛이 강한 날씨에 외출을 하실때는 양산을 쓰는게 당연히 좋다고 생각을 하지만 저는 피부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더군다나 남자라서 그런지 양산을 쓰지 않습니다. 약속이 있어서 외출을 할때는 번거럽기도 하고 가지고 나갔다가 그냥 두고 오는 일이 많아서 지금은 그냥 아무리 더워도 양산은 잘 쓰지 않습니다. 대신에 모자나 선글라스는 착용하는 편입니다. 요즘에는 남자들도 양산을 많이 쓰기도 하지만 저는 날씨가 아무리 더워도 양산은 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