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 혼술.. 이해 못하면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

혼자 국밥에 소주 마시는걸 좋아하는 남자친구.

새벽 2시에 알바 끝나고 같이 마시자고 약속해도, 알바할때 바빠서 연락 못하면 11시쯤 혼자 마시는 남친..

(건강에 해롭고, 알콜에 의존하는게 싫어서) 혼술이 싫다고 차라리 친구를 만나서 마시던 나랑 있을때 마시라고 해도 혼자 혼술을 즐김..

그걸로 2~3번 서운하다고 하니 술마시고 거짓말을함. 술마시면 보고싶다고해서 결국 만나게되는데 왜 거짓말을 하는지 .ㅎ

거짓말 할정도로 내가 몰아친건가 싶고.. 신뢰가 깨진 이 관계가 의미가 있나 싶음. 반복되는 일이 지침

만난지 240일. 곧 일 때문에 멀리 떨어지게 되는데, 정리하는게 맞는지 고민됩니다.

(수정) 절 만나기 전에는 주 7회, 절 만나고 난 후에는 주 2회로 줄어들긴함.. 근데 회식이 주 2회로 일주일에 4회 이상 술을 마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술을 엄청나게 좋아하시나보네요.

    그런데 친구들이랑 막 퍼마시는거보다는 혼술하는게 더 낫지않나요??

    근데 걱정이 너무 크다면 정리하는게 맞겠지요.

  • 곧 일때문에 멀어지고 만난지 240일이고 술로 사소한 거짓말을 한다면 헤어지는것이 자연스럽게 진행 될듯 합니다. 지금 고민은 충분히 공감가구요. 신뢰가 깨지면 회복하기 어려워요.

  • 싸우기 싫으니까 거짓말하는 거죠. 거짓말하는 게 잘했다는 건 아니고요. 만남을 고민할 만큼 싫어하는 질문자님이나 아예 거짓말해서라도 회피하고 싶은 남자친구분이나, 이미 답은 나온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