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게 꿈꾸는 이상적인 모습이 바로 될 것이라는 생각, 해야 할 모든 것들, 사소한 부분들까지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들을 먼저 버리시길 바랍니다.
시작도 하기 전에 겁이 난다는 건 실패가 두렵다는 의미이지요.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실패 하나 없이 잘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인들이 모두가 인정하는 김연아 선수가 선수 생활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꽃길만 쭉 걸었을까요? 제가 알기로는 중간에 은퇴하려고 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럴 생각을 할 정도로 숱한 역경들을 겪고 이겨내 피겨 여왕의 자리에 올랐을 겁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시고, 실패를 했더라도 당연한 것으로 담담하게 받아들이시고 처음부터 사소한 거 하나하나 완벽하게 하려는 마음을 내려놓으시면 좋겠습니다.
완벽하려는 마음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처음 시작하는 지금은 시도한 것에 의의를 두시고 스스로를 많이 응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