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기관 투자자의 매매를 완벽히 카피트레이딩하는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지만 증권사 HTS나 MTS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창을 통해 기관의 순매수 우위 종목을 실시간으로 추적하여 분할 매수하는 방식으로 유사하게 따라 할 수 있으며 기관들이 주로 활용하는 대량 주문 분할 집행 알고리즘인 VWAP이나 TWAP 기능을 개인용 자동매매 프로그램이나 조건검색식에 접목하여 자동으로 분할 체결되도록 설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기관은 자금력과 정보력에서 압도적이고 장마감 후 최종 집계가 나오기 전까지는 장중 데이터에 교란이 있을 수 있으므로 무조건적인 추종보다는 기관의 수급 유입을 확인한 뒤 철저히 분할 진입하고 손절선을 지키는 전략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