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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두기투두기
투기두기투두기23.10.10

술 먹고난후 주사가 심합니다..

살면서 술을 안먹을수는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근데 이제 조절도 해야할줄 알아야되는데 그게 컨트롤이 잘안되서 문제입니다.. 선생님들은 주사가 심할때 어떻게 고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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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술취해 주사부리시는 분들을 보면 주사도 습관 같습니다.

    술을 끊지 않으면 잘 안고쳐지는거 같고요, 가능하면 술대신 물이나 음료수를 드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만약 술을 드셔야 한다면 취하지 않을 정도만 먹는게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주사가 심하면 주변에 사람이 남아 있지 않게 됩니다.

    적당한 음주를 하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술이 술을 부르는 스타일이라 자제가 안된다면 금주를 하셔야 하구요.


  •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저는 주사 심한 사람하고는 상종을 안합니다.

    이런 마음이 있기때문에 술을 아무리 먹어도 주사 안부리려고 부단히 노력합니다.

    주사는 습관입니다. 반드시 고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술을 안먹어야합니다. 주사가 심해서 실수를 하실정도라면 술을 끊는시는게 맞습니다.


  • 술은 일정량이상이 되면 무의식의 영역으로 가게 됩니다. 몸도 위기 상황이므로 제어 의식을 완전히 빼앗아 자기에게로 돌리는 것이지요. 몸은 자기를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무의식화하는 것입니다. 그만큼 큰 고통이 되는 것이지요.하지만 그 고통은 몸의 상처나, 의존증, 등 회복하기에 필요한 것들을 남기게 됩니다. 다시 의식이 돌아왔을 땐, 그 것들을 회복하기에 시간이 필요하지요.

    그렇기에 그것들의 반복이 점점 심해지기 전에, 원인부터 보고, 그 방향을 반대로 이끌어내면 됩니다.

    그 해결은 자신안에 있는 남아 있는 무의식의 영역을 깨끗이 치우는 것이지요.

    자신의 무의식을 바라보고, 그것이 사라지는 것을 본다면, 그 만큼 의식은 가벼워집니다. 그때부터 자신의 의식은 힘을 얻고,

    무의식에 반복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이지요. 무의식이 줄어든 만큼, 의식은 늘어납니다. 주사와 다르지만 잠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잠에 빠질 때 우리는 무의식에 빠집니다. 하지만 빠지기 전에 자신안에 있는 무의식을 다시 보고, 감정, 표출하지 못한 것들을 다시 보고, 깨끗이 된 후, 잠에 들면 다음날 아침 그 의식 상태가 이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술을 마실 때, 자신의 무의식으로 가는 길을 유심히 지켜보세요.

    술에 대한 걱정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그 무의식을 보는 의식을 유지한채

    즐겁게 자신의 내면을 보고 상황을 지켜보세요.


  • 안녕하세요. 우렁찬도마뱀39입니다.

    한번 크게 데이고 나면 술을 끊거나 취하지 않을 정도로 마시거나 할건데 아직 그 정도는 아니신가 봅니다.

    같이 술을 드시는 분께 취해서 주사를 부릴 때 동영상을 한번 찍어 달라고 해서 맨정신에 한번 보시고 나면 좀 바뀌시지 않을까 싶네요


  •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술먹으면서 상대방을 파악합니다

    주사는 절대 금물입니다

    사람들 마저 곁을 떠나고 맙니다

    천천히 술을 술이고

    습관을 바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