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육아

유아교육

충분히미소짓는삼계탕
충분히미소짓는삼계탕

대통령의 교육 정책 중에서 늘봄학교와 관련된 내용은 전정부와 연속성 있게 진행되는건가요?

전 정부에서 늘봄학교를 확대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국민주권정부에서

늘봄학교와 관련된 내용은 전정부와 연속성 있게 진행되는건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리박스쿨과 관련하여 늘봄학교가 재조명되고 있기는 하지만 온종일 돌봄이라는 취지에 맞게 늘봄학교는 계속 추진될 예정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전 정부는 늘봄학교를 초등학교 1학년 대상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으로 도입해서 전국 확대를 추진했고 지방 교육청들도 2-3학년으로 확대하거나 거점형 운영을 마련했습니다. 따라서 국민주권정부에서도 정책 기조와 예산 기조를 이어가며 전 정부와 연속성 있게 지속중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늘봄학교는 전 정부에서 시작된 교육 복지 정책으로, 이번 정부에서도 그 기본 틀은 이어가되, 정책의 효율성과 다양성을 고려한 방향으로 보완하고 발전시키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각 지역 교육청에서 늘봄실장(업무 총괄 역할)을 올해 2년 임기로 발령 냈기에 앞으로도 지속 추진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침 늘봄이나 방과후 늘봄 또한 기존 1-2학년 대상으로 하던 방식에서 학년을 확대 운영해 나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한 모 초등학교에서 학부모가 이 말 한 마디로 시작된 것이 충격적인 사건으로 전국을 뒤흔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공부하고 있다고 믿었던 늘봄 학교에 극우 성향의 단체가 침투해 편향된 교육을 실시 했다

    라는 사실이 밝혀 진 것인데요.

    그리고 리박스쿨 늘봄학교 라는 말이 돌고 있습니다.

    리박스쿨은 겉보기에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을 표방하는 교육단체 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이승만.박정희 스쿨의

    줄임말로 보수 성향의 역사교육을 전면에 내세우는 단체 입니다.

    이 단체는 대한민국과 산업화 업적을 강조하며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의 긍정적으로 조명하는 교육을 핵심으로 삼고 있지만 문제는 이런 편향된 시각을 어린 학생들에게 주입했다 라는 점 입니다.

    정부에서는 늘봄학교 라는 좋은 취지를 내세워 저출생 위기와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을

    내놓았지만 앞서 언급한 리박스쿨로 인해서 아이들의 수업적인 부분의 문제가 생겨 버렸습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이러한 극우단체가 교육의 좌우좌지 해서는 안되게 해야겠고, 이를 계기로 더 아는 교육 환경으로

    개선 시키는 것이 중요 하겠습니다.

    전 정부에서 늘봄학교 라는 좋은 취지를 내놓았고 현 정부도 이를 중요시 한 만큼 이와 관련된 부분은 연속성으로

    진행되어 질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고민지 보육교사입니다.

    네 늘봄학교는 전 정부의 정책을 계승하여 국민주권정부에서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전 정부에서 시작된 늘봄 학교는 방과 후 돌봄의질을 높이고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하는것을 목표로 하여 확대 운영되었습니다

    이러한 정책은 국민주권정부에서도 교육의 공공성과 형평성을 강화하고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연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미숙 보육교사입니다.

    늘봄학교의 정책은 전 정부의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새정부의 방향에 맞춰 일부 조정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정책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질지 확인 하는 것이 중요 할거 같아요

    2025년에는 지원대상이 초등학교 1학년 에서 2학년 으로 확대 될것같습니다

    자세한 것은 교육부 공식 홈페이지 참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