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단점을 자꾸만 지적하는 남자친구 때문에 스트레스 입니다
장기 연애중인 커플입니다
저는 32세 남자친구는 36세 예요
연애기간은 4년이 넘었어요 서로 싸우지도 않고 착하게 잘 만나요
근데 남자친구가 단점이랄까 자꾸만 제가 드러내고 싶지 않은 부분을 자꾸 지적해요
예를들어 제가 앞이가 조금 썩었는데 입이 작아서 정말 안보여요 근데 그거 가지고
얼핏 보이면 그거가지고 이이이이 ~~ 하면서 손으로 입술을 들취면서 치료 받으라고 막 뭐라고 해요 저도 치료 받아야하는거 알지만서도 비용도 시간도 정신적 고통도 문제고 해서 안 받고 있는건데 자꾸 뭐라하지 말라는데도 계속 그래요
그리고 여름이라 땀이 나는데 얼굴에 나는 땀 가지고 땀난다고 뭐라고해요
제가 땀 많이나는 체질이라고 하는데도 왜이렇게 땀흘리냐고 그냥 못본척할수도 그냥 닦아줄수 있는일에도 타박을해요
너무 서운하고 놀리는것 같고 기분이 나빠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남자친구분께서 질문자님을 사랑스럽게 봐서 놀리고자 하는 의도로 그러셨다면 모르겠지만, 제가 질문자님이었다면 굉장히 속상했을 것 같습니다. 권태기가 왔나 싶기도 하겠고요. 일단 속상한 부분을 털어놔보시고, 남자친구와 원만하게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그 감정들을 솔직하게 남자친구분에게 말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드러내고 싶지 않는 부분들이 있는데 그런 부분들을 계속해서 언급하고 지적해서 속상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남자친구도 악의는 없을테니, 무심코 말하는 말들에 많은 상처를 받고 속이 많이 상하니 여자로서 숨기고 싶은 부분들은 모르는 척해주면 좋겠다고 말씀해보세요.
이 세상 완벽한 사람이 있을까요? 오래 만나셨는데 그거 빼고는 다 좋다고 보여집니다. 만약 그런 부분 하나만 단점이라면 솔직히 말씀해보세요. 기분 나쁘다 고쳤줬으면 좋겠다 해보세요.
남자친구의 계속된 지적이 스트레스를 준다면, 당신의 감정은 당연히 중요합니다. 그가 당신의 단점을 지적하는 방식은 상처를 줄 수 있고, 이해와 배려가 부족해 보입니다. 감정적으로 힘들다면, 솔직하게 자신의 느낌을 표현하고, 상대방에게 어떻게 느끼는지 이야기해 보세요. 대화로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틀린 이야기는 아니네요, 이가 조금 썩었을때 치료해야 맞는거에요,버ㅕㅇ원에 안가는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지만 이하는거 돈을좀 대라고 하세요 , 자적만 하지마시고요. 시간은 밤에도 근무하는 치과도 있으니까요.
지금 이러는데 결혼까지 하면 어떨지 보이는데요^^;;
혹시 결혼까지 생각하시는게 아니고 연애만 하시는거면
그러려니 넘어가도 될거같구요
혹시나 결혼을 생각하신다면 다른 사람을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