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랑 안싸우는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
남자친구는 1년째 연애중인데 자기 말이 맞다고 생각하는사람인데 반박하는 순간 화를 너무 냅니다. 어떻게하면 좋게 대화로 마무리가 될 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람 바꾸기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남자친구와 갈등이있을때 하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1. 사람마다 신념이 확고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부분은 되도록 반박하거나 그러면 깊은 반감이 생깁니다 종교, 정치 등 그렇기때문에 애초에 자신의 생각이 확고하다면 자신과 있을 때 그쪽얘기는 하지말아달라고 하세요 거의 대부분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존중하면서 대화가 안됩니다.
2. 그러나 모든 생각이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고 다른 주장을 하면 이해해보려하지도 않고 되려 화를 낸다 > 악귀가 씌인겁니다. 보통 이런 유형은 백프로 지말만맞다고 하는 빌런입니다. 다른 열리고 타인의 의견이 나와 다르더라도 존중해주는 사람을 만나세요 "너는 그렇구나~"가 되는 사람이요
>> 그럼에도 난 이사람이 좋다, 바꾸고 싶다
이해합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럼 해볼만한 방법이 있습니다
1. 일단 충분히 공감해주기
아 너는 그런생각이구나~ 그런식으로는 생각 못해봤어! 신기하다 좋은 생각인데?
2.보통 이런유형은 자신의 의견에 대한 반대의견을 내면 자신에 대한 도전, 또는 공격으로 볼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대화를 할 때 나는 너를 공격할 의지가 없다는 쿠션어를 엄청 쓰세요.
나는 정말 너를 설득할생각도 없고 그냥 생각을 같이 나누고 싶어 나도 내말이 백프로 맞다고 생각하지 않아 그냥 이런 생각도 있구나~ 하고 들어주면 좋겠어 너와 논쟁하려는게 아니야 들어줄 수 있지?
3. 의견을 공격적이지 않게 얘기하세요 직설화법보단 순화해서 표현하세요
나는 ~하는 사람은 극혐인데?
나는 너랑 다르게 ~하는 사람은 아닌거 같아 나라면 ~할거 같아 나는 ~~이 더 중요해서 그런가봐
4. 대화를 좋게 마무리 하는 "포장"을 잘하세요. +약간의 "칭찬(가스라이팅)"
오늘 이렇게 대화해서 좋다 다른 생각을 알 수있어서 너무 좋았어 너와 대화하는 게 즐거워서 다음에도 이런 의견 많이 나누자
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나눌수 있는 관계가 좋더라 너무 자기주장만 얘기하는 사람은 조금 힘들어 사람을 지치게해 성숙한 사람이라면 역시 대화할 때 존중하는 화법을 쓰더라~ 나도 유재석같이 말할 때 재치있으면서 존중해주고 치켜세워주는 센스가 있으면 좋을 텐데 ~ 어른스러워지고 싶다
끝입니다 이방법해도 안되면 그냥 포기하고 응응그래그래 하면서 자아없이 대답하면서 사귀거나 박터지게 싸우고화해하고 깨붙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후자라면 스트레스에 화병이 날거고 전자라면 어느새 회피형이 되어있는 본인을 발견하실거에요.
저라면 그냥 성숙한 다른 사람 만나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에 사람 볼 때는 어떤주제에 대해 지나치게 확고하게 대답하는 사람은 거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거에요. 저도 사람에 많이 데이면서 대화를 나눠보면 쎄한게 느껴지게 됐습니다. ㅠㅠ 힘내세요 +그리고 본인이 혹시나 애인의 주장에 전부 반박하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자기자신도 "그렇구나" 마인드가 있어야합니다
반박하면 화낸다는 걸 인식시키면서,
반박이라고만 생각하지 않도록
사전에 미리 말해두는 건 어떨까요?
아니면 바로 반대의견을 말하기보다 시간이 지난 뒤 차분해진 후 말하면 좋을 듯해요
원인은 남자친구가 자존감이 낮고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런 걸 수도 있습니다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방법을 알면 훨씬 좋아질 듯합니다
자존감이 낮고 불안하고 감정 조절이 안되면 남의 말을 듣지 않고 고집을 부리게 되는데 상대방이 반박했을 때 당황해서 그런 반응이 방어 기제로 나타나는 거예요
서로 솔직하게 작은 상황 하나까지 난 이런 느낌이다 하고 털어놓는 연습을 같이 해보세요
그리고 다른 것도 직접 보여 주세요
남친이 반박했을 때 유두리 있고 매너 있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 지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게 아니라요
그러면 감정을 잘 표현하고 매너 있는 여친의 모습을 보면서 깨닫는 게 있을 거고 그걸 안심하면서 따라 할 겁니다
상대방이 반박했을 때 틀린 걸 인정하는 게 자존심을 떨어뜨리는 게 아니라는 걸 알게 해 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갈등이 많아질 수록 서로에 대한 불신도 늘어나고 연애에 약영향을 주죠. 그렇기 때문에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게 한 사람만 한다고 되는게 아니고, 두 사람 모두 다음이 맞아야 하거든요. 그러기 위해서 저 사람이 말한게 아니라고 생각해도, 이해해주고 최소한 의견으로 인정해주는 연습이 맞다고 봅니다. 남자친구분도 이걸 하셔야 하고요. 대화로 진지하게 이런 문제를 논의해보시는 편이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연인은 서로 배려하고 이해심 가지는게 중요한데 남자친구가 자기 말 맞는다고 주장하는 건 질문자님 배려하지 않는 한편으로는 이기주의 성향으로 맞추어주는데 큰 감정 소모 필요합니다. 이기주의 사람은 본인 말 틀리다거나 거절하는 경우 자존심 상해 화 내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경우 둘 중 하나로써 무조건 맞춰주든지 크게 싸우더라도 끝까지 내 주장 강요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화 내는 모습 받아들이기 힘들고 앞으로도 감당하기 어려울 거 같으면 솔직하게 헤어지는게 더 나은 선택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남자친구랑 몇번 싸웠는데 남자친구 이야기 들어보면서 저도 제 의견을 말하고 서로가 있단 서운했던 이야기를 하면서 더 이해할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저도 상당히 무뚝뚝하고 애정표현 안하고 남자친구는 애정표현하고 잘 삐지는 스타일이더라고요!
안녕하세요.
먼저 남자친구의 말을 끝까지 바로 반박하기보다는 네 말도 이해한다는 말처럼 공감을 먼저 표현한 뒤, 차분하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면 감정적인 싸움으로 번지는 것을 줄일 수 있어요. 서로 화가 올라올 때는 잠시 시간을 두고 차분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서로를 배려하고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을 먼저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의 말이 맞다고 생각해도 그걸 강하게 말하는 거 보다는 먼저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을 하면서 나의 주장을 조심스럽게 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