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는 마른 안주가 좋을까요? 국물 있는 음식이 좋을까요?

소주를 마시는 사람들은 보면 마른 안주파가 있고 국물 있는 음식파가 있습니다.

마른 안주랑 소주를 먹으면 배가 부르지 않게 먹을 수 있지만 마른 안주가 목에 걸리는 탁한 느낌이 너무 강력하고, 국물 있는 음식과 소주를 먹으면 소주와 국물이 섞여서 술 맛도 못 느끼고 안주 맛도 못 느끼는 이상한 음식의 경험이 됩니다.

여러분들이 보기에는 어떤 것이 가장 좋은 조합이라고 보시나요? 알려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소주는 물과 에탄올로 구성되어 있어서 마시고 다음날 갈증이 심하게 느껴집니다. 경험상

    소주를 많이 마신 날은 물을 엄청나게 마시는 경향이 있는데요. 맥주는 갈증해소가 되지만

    소주는 물을 끌어당기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소주 안주로 수분이 충분하고 당이 함유되어 있는 오이나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이 숙취해소 차원에서는

    좋은 안주인 것 같습니다.

    밖에서 소주를 마신다면 단백질이 풍부한 해물탕이나 감자탕과 함께 곁들이면 그나마 숙취가 덜하고

    몸에 무리가 덜 가는 것 같습니다.

    소주안주는 개인의 기호에 다르겠지만 숙취해소 차원에서 접근하면 속이 잘 풀리고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안주

    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취향에 따라서 다는대요 일반적으로는 국물 안주를 않이 드시는대요 맥주는 마른 안주가 좋다고 하고요 양주나 소주등 도수가 있는 술은 과일종류가 좋다고 합니다

  • 아마도 그건 사람마다의 성향이 아닐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소주를 마실 때는 국물 있는 안주가 좋습니다. 왠지 마른안주를 먹을 때는 소주의 캬~~한 느낌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절대적인 건 없는 거 같습니다. 단순한 개인의 취향인 듯합니다

  • 소주의 알콜은 희석시킬 수 있는

    국물요리 및 마른안주 먹을 때는

    가끔씩 물을 마셔주는게 좋습니다.

    이는 알콜의 희석 때문에 그렇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수분이 풍부한 소주 한 주에는 과일이 좋다고 얘기하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소주 안주에 가장 좋은 것은 삼겹살과 같은 안주가 좋은 거 같습니다 솔직히 국물 안주가 좋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국물을 먹으면 소주를 더 못 마실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