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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 baboda

Nan baboda

소주 같은 술은 대체 무슨 맛으로 먹나요

맥주나 칵테일, 위스키까진 괜찮은디 소주는 진짜 무슨 맛으로 먹나요? 혹시 진짜 맛 신경 안쓰고 그냥 싸게 빨리 취하려고 먹는거에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람찬왕나비140

    보람찬왕나비140

    소주는 향이나 풍미보다는 목 넘김의 자극 + 취기가 빨리 오는 느낌을 즐기는 술에 가깝습니다.
    안주와 같이 먹을 때 깔끔하게 입가심해주는 역할도 있어서 삼겹살, 회 같은 음식과 궁합이 좋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접근성이 좋아서 모임 문화 속에서 자리 잡은 영향도 큽니다.

  • 결론적으로는 알딸딸함을 위한게 아닌가 싶네요.

    알딸딸하면 기분도 좋아지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격도 싼 영향이 있지않나 싶네요.

  • 저도 소주를 무슨맛으로 먹는지 모르겠습니다. 쓰기만 하고 맛이없는데 어른들은 좋아라 하더라구요. 그냥 술에 중독돼서 술이 맛있어보이는 효과인것같아요. 그리고 술은 분위기니까 분위기에 취하는것도있꾸요

  • 소주는 가난하던 시절 싼 술을 먹는 문화가 이어져온 것이죠. 그래서 요즘은 많은 분들이 점점 워스키같은 술로 옮겨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