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한국은 누구보다 직업의 귀천을 중요시 하고 그 귀천의 기준이 돈이 되는데 왜 돈 이야기를 하면 속물이라고 할까요?
우리나라에서 돈 이야기를 하는 것이 엄청 예의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업에서도 돈 이야기를 꺼내면 속물이라고 하는 것이죠. 그런데 누구보다 돈을 못 버는 사람이 되야 한다고 하는 부모는 없습니다. 나이가 든 사람도 돈을 열심히 벌어야 된다고 하죠. 누구보다 돈이 중요한 사람인데 왜 나이가 들수록 돈 이야기를 가리면서 할까요? 그러면서 돈은 잘 벌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죠.
어떻게 하다가 한국은 이런 모순에 와 있는 걸까요? 무엇보다 돈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들 알고 있는데 말로는 인정을 하지 않습니다. 마치 돈 이야기를 꺼내면 그런 물질주의에서 타파가 된 사람인 것처럼 행동을 하는 데 사실 그 누구보다 돈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모순이 된 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