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위치의 통증은 흔히 담낭·담도 문제(담석, 담낭염), 위·십이지장 질환(위염, 십이지장염), 간 질환(지방간에 따른 간 피막 자극), 또는 근골격계 통증(갈비연골염, 자세·근육 긴장)에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납니다. 1년 이상 간헐적으로, 경미하게 나타났다가 저절로 호전된다면 급성 질환 가능성은 낮지만, 지방간·위염 병력이 있으므로 상복부 초음파와 기본 혈액검사 정도로 한 번은 확인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 특히 식후 악화, 우측 어깨로 뻗치는 통증, 발열·구토, 황달이 동반되면 조기 진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