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워싱소다 탄산소다 세탁 시 생기는 찌꺼기 알갱이. 세탁질문.
워싱소다로 세탁 후에 검은색 찌꺼기 알갱이가 생깁니다.
lg드럼세탁기 사용중이고 구입한지 1달된 새것입니다.
찌꺼기는 사진과 같습니다.
딱 질감은 목욕탕에서 밀면 나오는 때와 같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진과 설명을 보면 '워싱소다 미완전 용해+세탁기 내부 잔여물'의 결합으로 생긴 물질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워싱소다는 물에 잘 녹지만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물 온도가 낮거나 분배가 고르지 않으면 일부가 녹지 않고 찌꺼기로 남습니다.
그 찌꺼기가 세탁기 내부의 먼지, 섬유 부스러기, 물때와 결합하여 점토처럼 뭉친 덩어리로 나올 수 있습니다.
특히 드럼 세탁기 내부 고무 패킹 뒤나 틈새에 먼지, 습기, 워싱소다가 만나면 저렇게 뭉칩니다.
세탁조 내부에 남은 공장 오일이나 이물질로 인해서 일수도 있습니다.
새 세탁기라 하더라도 출고 시 남아있을 수 있는 윤활 오일, 금속 분진, 플라스틱 찌꺼기 등이 초기에는 세탁물에 섞여 나올 수 있습니다.
워싱소다가 그것들과 반응해서 덩어리처럼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일단은 셔탁조 통세척을 실행해 보세요.
고온 통세척을 한 번 해줘야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워싱소다를 1컵 미만 소량만 넣고 통세척 코스를 돌려주세요.
세탁시에 워싱소다 용량을 줄여보세요.
너무 많이 넣으면 녹지 않고 찌꺼기로 남습니다.
세탁물에 별도의 온도 제한이 없다면 40도 이상의 물온도로 세탁해야 워싱소다가 잘 녹습니다.
세탁기를 청소하실 때 드럼 내부 고무 패킹 틈, 도어 유리와 본체 사이도 신경써서 닦아주실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