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미래적금 vs 주식 지수 etf 투자

이제 곧 청년 미래적금이 나오는데요. 우대형까지는 힘들것 같고 일반형은 그래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혹시 일반형으로 3년간 청년미래적금을 하는게 나을까요? 그냥 적립식으로 지수 etf에 투자를 하는 것이 유리할까요?

아무래도 결혼 적령기다보니 3년안에 결혼을 하지 않을까 싶어서 돈이 적금으로 묶이는게 부담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적립식으로 etf에 투자하려고 하는데 어떤게 좋을지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3년 이내 결혼이라는 중요한 지출 계획이 있다면, 청년미래적금 일반형이 매우 적합합니다. 이 적금은 특별중도해지 조항 덕분에 중도 해지 시에도 패널티 없이 기본 금리와 정부 기여금을 모두 받을 수 있어 자금이 묶일 걱정 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합니다. 연 단리로 13.2%~14.4%의 확정 수익률로 주식 지수 ETF 투자보다 원금 손실 위험 없이 안전하게 결혼자금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전세보증금이나 예식 비용처럼 반드시 정해진 시기에 써야 하는 목돈은 변동성이 큰 주식시장에 두면 결혼 직전 글로벌 악재로 큰 손실을 입을 수 있으므로, 월 50만 원까지는 6월 22일부터 신청 가능한 비과세 혜택 청년미래적금에 투자하시고, 그 이상 여유 자금은 ISA 계좌를 활용해 S&P500, 나스닥 ETF 등에 적립식 분산 투자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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