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출먼저? 적금먼저?투자먼저? 정답은?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근로형태
법인사업자(법인대표)
결혼여부
기혼
희망 상담 분야
은퇴 설계
40대 중반 기혼 남성입니다.
현재 주담대 4억8천정도 있고. 이자4.06%
매달 약 천만원 정도 상환하고 있고요.
저는 지금까지 저축.투자 전혀 해본적이 없습니다.
과거 가족 빚 때문에 생각조차 못해봤고 어쩌면 관심이 없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리는 다 했고 이제는 저도 노후 준비를 하고 싶은데 주담대 상환하고 있고 매달 6백정도 여유가 있는데 상환을 더 해야하는지? 저축?투자?
어떤방식으로 설계를 해야할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도움될만한 유튜브라든지 책이라던지 전문가와 상담등 무엇이든 좋습니다. 공부도 해야한다면 해봐야겠죠.
마구마구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주담대 상환을 매달 1,000만원 정도 하고 있다면
이는 원금이 포함된 액수일 것이며
이는 대출 상환이자 동시에 저금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입니다.
매달 600만원 정도 여유가 된다면
투자 등에도 신경을 써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유튜브는 시동위키가 쉽게 설명해주고 레벨이 높아지려면 세계정세에도 각 각의 전문가가 나오는 삼프로티비가 좋습니다
우선 40대 중반이고 소득이 높은 편이라 투자도 해볼만 하지만 우선 적금을 가면서 대출을 갚아가는 게 좋겠습니다
그 비율은 비슷하게 가져가면 좋겠습니다
또한 상하 10프로 즉 마이너스 10프로나 플러스 10플러스가 나도 안정적으로 배당 (연10~12)를 받고 싶다면
나스닥 커버드컬 etf를 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 먼저 상환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적금을 하더라도 4% 이상 적금을 찾기 쉽지 않을것 같아서 세금 까지 고려하면 5% 이상 정도 이율의 적금이 있어야 할것 같은데 저축은행까지 본다면 없을것 같습니다. 투자는 주식 투자가 있을것 같은데 현재 증시 상황도 그리 좋지 않아 리스크가 상당히 큽니다.
그냥 대출금 상환을 먼저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까지 가족의 빚을 정리하시고 주택담보대출까지 꾸준히 상환하셨다면 이미 가장 어려운 재무 단계를 잘 통과하신것입니다. 현재 매달 주담대 1천만원을 상환하고 있고 별도로 600만원의 여유자금이 있다면, 대출상환과 노후 준비를 함께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담대 금리 4.06%는 추가 상환의 효과도 충분히 크지만 대출을 모두 갚을 때까지 투자를 미루면 금융자산을 쌓을 시간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우선 비상자금으로 가족의 필수생활비와 대출상환액 6개월분을 예금이나 파킹통장에 마련하세요. 이후 월 600만원은 추가 대출상환 300만원, 연금저축·IRP 75만원, ISA 등을 통한 분산형 ETF 투자 225만원 정도로 나누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투자는 개별주식보다 미국·글로벌 지수를 추종하는 저비용 ETF 위주로 소액부터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공부는 『돈의 심리학』과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를 먼저 읽어보시고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지원센터의 무료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지금은 늦은 시기가 아니며 높은 수익을 노리기보다 대출을 줄이면서 매달 자동으로 저축·투자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상황에서의 대출 일부 상환 + 연금/투자 시작하는 것이 좋다봅니다.
1) 적금은 최소한의 비상금만 확충(투자금의 일부로 저축, 3000만원까지만 비상금을 확보)
2) 대출 상환 --> 확정 수익률 4.06% 효과(월 1000만원)
3) 투자 --> 복리의 시간 이점을 활용하려면 지금 당장 시작(월 600만원)
대출상환, 그리고 투자금에 대한 계획
1. 대출상환 : 월 10백만원 그래도 유지
2. 추천하는 월 600만 원 자금 배분 안
--> 연금저축펀드 + IRP (개인형 퇴직연금) 연간 900만 원 한도까지 세액공제 혜택
--> ISA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연간 2,000만 원(월 약 160만 원) 납입 가능, 비과세 및 분리과세 혜택이 매우 좋음.
자금에 대한 투자는 주식보다는 미국S&P500, 미국나스닥100 등)나 고배당 ETF를 매달 자동이체로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고려만해주세요.
비상금부터 먼저 준비하시고 그 다음은 '이자 4.06%보다 높은 수익을 안정적으로 낼 수 있을까?'를 기준으로 나눕니다. 4.06% 이상을 확실히 벌기 어렵다면 대출을 더 갚는 것이 가장 확실한 이득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축과 투자를 함께 병행하시면 됩니다.
1단계 — 비상금부터 준비하세요 (가장 우선!)
- 매달 600만원 여유가 생기시면, 먼저 생활비 6~12개월분(약 3,000~5,000만원)을 파킹통장·자유적금에 쌓아두세요.
- 사업하시니 예상치 못한 지출이나 매출 변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비상금이 있으면 대출을 더 갚다가 급할 때 다시 빌리는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2단계 — 이자 4.06%가 기준선입니다
- 주담대 이자가 연 4.06%: 이것이 내가 확실하게 벌 수 있는 최소 수익률과 같습니다.
- 만약 안정적으로 4.06% 이상 수익 내기 어렵다면 대출을 더 갚는 것이 가장 확실한 이득입니다. 원금 줄이면 매달 나가는 이자가 그만큼 줄어들어 그 이상의 효과가 있습니다.
- 만약 장기적으로 4.06% 이상 수익을 낼 자신이 있다면 일부는 투자하고, 일부는 대출 상환에 나누세요.
3단계 — 매달 600만원을 어떻게 나눌까요?
- 대출 상환: 40~50%
- 연금·세금혜택 저축: 20~30%
연금저축·ISA로 세금 아끼는 것만으로도 연 5~8% 효과
세금 혜택만 받아도 연 4.06%보다 높은 효과가 나옵니다.
연금.저축·ISA는 거의 무조건 먼저 채우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 장기 투자: 20~30%
S&P500·코스피200 ETF 등에 분산 투자
# 추천 책
- 돈의 속성 (김승호) — 돈의 기본적인 성질부터 올바른 습관까지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명확히 이해하게 해줍니다.
- 현명한 투자자 (벤저민 그레이엄) — 투자의 기본 원칙과 위험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전문가 상담
- 금융감독원 파인 사이트에서 "재무상담" → 무료로 1:1 재무 설계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 한국재무설계사협회 등에서 전문 재무설계사를 찾아 상담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 정리하자면
비상금 3~5천만원 먼저 준비하시고, 그 다음은 이자 4.06%를 기준으로 나누세요. 세금 혜택받는 연금저축·ISA는 우선 채우시고, 나머지는 절반은 대출 갚고 절반은 ETF 등 장기 투자하시면 됩니다. 공부는 <돈의 속성> 책과 전문가 상담으로 진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