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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때와 imf때 비교해보면 어느때가더 안좋았나요?
코로나19때와 imf때 비교해보면 어느때가더 안좋았나요? 경기상황을 비교해보자면 어느때가더 안좋았는지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 성장률과 고용 지표, 금융 시스템의 붕괴 정도를 종합할 때 IMF 외환위기가 코로나19보다 훨씬 심각한 위기였습니다. IMF 때는 국가 부도 위기로 살인적인 고금리와 대규모 해고가 이어지며 중산층이 해체된 반면, 코로나19는 전 세계적인 현상 속에서 정부의 재정 지원과 저금리 기조로 거시 경제의 붕괴는 막아냈기 때문입니다. 고통의 깊이와 국가 존립의 위험 면에서 IMF가 압도적으로 혹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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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코로나 19 때와 IMF때를 비교하면에 대한 내용입니다.
경제 상황만 놓고 보자면 코로나 19 시절이 더 최악으로
코로나 19 시절은 이동 자체에 많은 제약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두 시기는 성격이 완전히 다르지만 IMF 외환위기가 훨씬 더 파괴적 이라고 생각 합니다.
IMF 외환위기는 국가의 외환보유액이 바닥이 나 실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더 생존을 할 수 있냐 없냐 갈림길에 서 있었으며, 국가 부도 사태에 이른 사건 입니다.
코로나19는 바이러스로 인해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동시에 일시적으로 멈춘 마비 상태이며,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 들은 IMF보다 더 힘들다고 느꼈지만, 반대로 IT나 비대면 서비스를 하는 플랫폼 들은 이전과 다른 호황을 누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전반적인 충격의 깊이와 고통의 체감도는 외환위기 시기가 더 컸다고 평가되며, 기업 부도와 대량 실업, 구조조정이 동시에 발생해 경제 기반 자체가 크게 흔들렸습니다.
반면 코로나19 시기는 일시적인 급격한 침체는 있었지만 정부의 재정·통화 정책 대응으로 회복 속도가 상대적으로 빨랐습니다.
따라서 단기 충격은 코로나가 컸지만, 장기적 피해와 구조적 충격은 외환위기가 더 심각했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입니다.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코로나19때는 특정계층의 어려움이 컷던 반면 IMF에는 대부분의 경제 활동이 침체되었기 때문에 비교가 어렵죠.
코로나의 경우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대면 판매가 어렵고 손님을 만날 수 없었기 때문이죠.
반면 기업들은 오히려 큰 성장을 했습니다. 소비자들이 갇혀지내다보니 보복소비 심리가 커지면서 가전, 자동차 등 상당한 성장을 이뤘죠.
IMF는 전 국민이 어려웠으며 대량 실업이나 경제 주권 상실 등 경제 위기였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코로나19와 IMF 금융위기는 모두 경제에 큰 충격을 줬지만, 성격과 영향 범위가 다릅니다. IMF 때(1997~1998년)는 한국 경제가 단기간 내에 심각한 외환위기와 금융 붕괴를 겪었고, 기업과 은행 부도, 대량 실업이 발생해 구조조정과 사회적 혼란이 컸습니다. 반면 코로나19 팬데믹(2020년)은 전 세계적인 보건 위기로 인한 경제 봉쇄와 소비 감소가 주요 원인이었고, 금융 시스템 붕괴보다는 특정 산업(여행, 숙박 등)에 직격탄을 주면서도 정부의 대규모 재정·통화 지원으로 금융시장 붕괴는 상대적으로 예방되었습니다. IMF 시기는 급격한 금융 위기와 실직으로 경제 체질 자체가 크게 흔들린 반면, 코로나19 시기는 단기적인 생산과 소비 위축과 불확실성이 컸고, 전통적 제조업과 IT 등 일부 산업은 선방했습니다. 경기침체의 폭과 깊이, 사회 구조적 충격은 IMF가 훨씬 심각했지만, 코로나19는 전 세계적인 영향과 장기 불확실성, 비대면 소비 변화 등 새로운 문제를 야기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