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각쟁이

풍각쟁이

채택률 높음

현재 살면서 행복함을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하면서

먹고 살기위해 피곤에 찌들리고

쳇바퀴 돌듯이 하루를 살아가다보니

삶에 무디지고

살면서 행복하다라는 그런 감정을

느껴본 적이 거의 없는듯 합니다.

회원님들은

살면서 행복함을 직접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 생각은 아무리 부자이고 아무리 모든 것을 갖춘 능력자라고 해도 행복한 순간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행복이라는 감정은 잠시 왔다 가는 바람인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것에도 행복감을 느낄 때도 있고

    힘들 때 누가 손만 잡아줘도 큰 힘이 나고 나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느낄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사람은 누구나 사는 방식이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그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내가 느끼는 감정이 나의 마음을 좌우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자기 가슴 안에 있다고 합니다. 내가 어떤 마음을 갖고 사느냐가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채택 보상으로 13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행복은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저같은경유에는 소소한곳에서 행복을찾으려고 하고있습니다 예를들어 퇴근후에 먹는 간식이나 아니면 주말에는 평일에 느끼지못하던 자유를만끽하며 뒹굴거리기 같은거죠 회원님도 자신만의 소소한행복을찾아보세요

  • 지금 우리가 편안하게 밥 먹고, 잘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거 자체가 조용히 흘러가는 행복이 아닐까요?

    물론 하루하루 반복되는 삶을 사는게 참 어쩔땐 지치고 남들보다 행복하지 않은 것 같지만 누군가는 먹고살 수조차 없는 환경에 놓여져 있을 수도 있어요. 

    저는 아 요즘 너무 행복한데? 일이 잘 풀리는데? 하면 나중에 안 좋을 일이 왔을 때 그걸 못 이겨낼까봐 오히려 행복하다는 걸 인식하지 않으려 하는 것 같아요ㅜ.ㅜ 

  • 안녕하세요?

    열심히 생활한 어제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2030때는 행복이 물질적인것으로만 만족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

    40대 이후부터는 무탈히 보낸 가족의

    * 보통의 하루*가 행복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습관처럼 잠들기전에

    감사의 기도를 합니다.

    바쁜 회사 생활에 일부러라도 시간을 내어 운동도 하시면서 마음의 여유를 찾아 보시면 좋겠네요.

    마음 한켠이라도 정리가 되어 공간이 생기면 님만의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거예요. 행복은 늘 가까운 곳에서 손짓하고 있습니다. 빨리 알아봐 달라고~

  • 행복감을 일에서 느낄 수도 있지만 일 외에 가족과 보내는 시간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가족들이 너무도 당연하게 옆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건강하게 사로 배려하며 잘 살고 있는 모습을 생각하면 그래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구나 하고 느끼게 됩니다.

  • 살면서 행복감이라는 것은 뭔가 찾으려고 한다고 해서 찾아지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그냥 하루하루 일상에서 굶지않고 밥을먹고 따뜻한 집에서 잠을자는 등을 한다는 것에서

    감사함을 느낀다면 행복의 역치가 낮아져서 행복감을 느낄수 있게 되는 것 같고

    사실 제가 생각하는 궁극적인 행복이라는 것은 물질적인 행복보다는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과 같이 성장하거나

    무언가를 교류하면서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