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학문

지구과학·천문우주

숩숩숩
숩숩숩

별자리 이름 지을때 무슨무슨 자리 이렇게 이름짓는거 어떤 것을 기준으로 그렇게 짓나요 ?

안녕하세요

별자리 이름을 지을때 뭐 ,,, 예를들면 물병자리, 처녀자리, 전갈자리 이렇게 짓잖아요

근데 저는 그런걸볼때마다 "엥? 저게...? 안보이는데... " 라는 말을 하는데

그렇게 이름을 짓는 이유는 어떤 것을 기준으로 짓는지 궁금합니다...

아님 저만 그렇게 못보는건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

    별자리 이름을 지을 때,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저도 그렇더라구요... 저게 왜 저런 이름이 붙은거야? 라는 생각을 항상 하긴 합니다 ㅎㅎㅎ 별자리 이름은 수천 년 전부터 사람들에 의해 붙여졌으며, 그 기원은 주로 고대 문명, 특히 바빌로니아, 그리스, 로마 등에서 유래해용! 그리고 대부분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유래 되었지요~ 밤하늘의 별들을 연결하여 특정한 형상을 만들어 내고, 그것을 자신들의 신화와 전설 속 인물이나 동물에 비유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전갈자리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오리온을 죽인 전갈의 형상에서 유래 되었따고 하는것처럼요~ 고대인들은 별들을 연결하여 그들이 알고 있던 동물, 인물, 또는 물체의 모양을 상상하였고, 이러한 별자리의 모양은 실제로 완벽하게 일치하지 않지만, 사람들의 상상력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별자리는 별들 사이의 거리를 상상에 의해 연결하여 형성되었으며 그 결과, 별자리 모양이 항상 명확히 보이는 것은 아니며, 각별히 상상력을 발휘해야 그 형상을 볼 수 있습니다! 현대 천문학에서는 국제천문연맹이 88개의 별자리를 공식적으로 지정하였고 각 별자리의 경계도 명확히 정해졌으며, 천문학자들은 이를 기준으로 별과 천체의 위치를 정의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지정한 별자리 이름도 거의 대다수가 고대 신화와 전설에서 유래된 것이 대부분입니다!(사람들이 이미 그렇게 많이 불러오던것을 쉽게 바꾸기가 어려웠기 때문이겠지용) 많은 사람들이 별자리를 처음 봤을 때, 별자리의 이름에 따른 형상을 바로 알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별자리는 별들이 연결된 모양을 상상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므로, 그 형상이 명확하게 보이지 않을 수 있기에 별자리 안내서나 별자리 관련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별자리의 위치와 모양을 미리 학습한 후, 실제로 밤하늘에서 그 별자리를 찾아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날이 더워용! 몸조리 잘하시고 좋은하루 되셔용! :)

    1명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