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는거에 예민하게 받아반응하는 친언니가 답답해요

친언니랑 같이 살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정도 술을 마시는데요

지난주는 일이 있어서 하루 걸러 하루 이틀을 내리 마시고 어제도 마시게 되었습니다

같이 사는 사람에 대한 예의를 운운하며 언니의 말들을 듣고 있자니 정말 화까지 나더군요

결국 따로 사는게 답은 아닐텐데 말이죠

술을 끊을 생각은 없고 줄일 생각에 어제도 조금만 마시고 들왔는데요

어디까지 맞춰야 속이 편할까요

집안일에 9.9/10를 제가 하는데요

이제 모든 집안 살림도 하기 싫어집니다

취업 준비중이라 저도 예민하고..

하소연이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솔직히 말해서 같이 살고 있는한 그거 안없어 집니다 술 가지고 만 뭐라고 하지 않을거에요

    나이들수록 같이 살면 더 심합니다

    집안일을 아무리 많이해도 다른 부족한 부분을 계속 뭐라고 할거에요

    성격자체가 그런거에요 제가 와이프랑 처형이 같이 사는거 봤는데 그거 10년 지나도 안바뀌더라구요

    아직도 그때 얘기 꺼낼정도로 그냥 그사람 성격이라고 보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