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절수술할 때 남친한테 서운한게 있는데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중절수술을 받으러 갔을 때, 남자친구가 “병원 사람들이 자기를 어떻게 볼지 무섭다”고 말했습니다.

수술비는 전부 남자친구가 부담하긴 했지만, 당시 저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였고, 그 말이 계속 마음에 남습니다.

상황에서 그런 말을 한 게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닌데, 제가 서운해하는 게 예민한 건지도 헷갈립니다.

예민한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자가 나쁜 놈이네요..ㅠㅠㅠ

    다시는 그런 실수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결혼 전까지 관계를 갖지 마시기 바랍니다.

    남자야 떠나면 그만이지만.. 여자 본인 몸만 상하는 겁니다.

  • 중절 수술을 하러 가서 남자친구가 자기 이미지만 생각 하는 것은 여자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는것이 부족해 보입니다. 당연히 예민하고 서운해 할 수 있습니다. 여자가 더 힘들지 자기 이미지가 무슨 소용이 있다고 그런 이야기를 하는 지 이해가 안가네요

  • 예민한게 아니라 남자친구가 정말 잘못된 말을 한것같습니다.

    위로를 해주고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하는 상황인데

    그런식으로 말을 한다는게 정말 이해가 되지 않네요

  • 남자친구 말이 지나칩니다. 병원에 중절수술 때문에 왔다고 큰소리로 말을 하는 상황이 아니면 무슨 일 때문에 온 것인지 모르는 상황에 여자친구를 안심 시키고 배려를 하는 게 맞습니다. 물론 사람들 시선이 신경 쓰이는게 맞지만 그래도 당사자 여자친구 만큼 정신적으로 힘이 드는 게 아닌데 당시 배려가 아쉽습니다. 그래도 수술비에 같이 가주고 옆에 있는것에 감사하게 생각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남자친구가 그런 말을 했다면 당연히 상처받을 수 있습니다. 수술이 무사히 잘 끝났다면 건강 회복이후 남자친구에게

    서운했다고 이야기를 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 입장에서 서운한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모든걸 떨쳐버리고 새로운 삶을 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중절수술하러갔는데 남자친구가 병원사람이 본인을 어떻게 볼지무섭다고 이야기했으면 그사람은 제입장에서는 쓰레기입니다.본인이 임신시켜놓고 책임지지도 못하면서 왜피임을 안했는지 또 여자는 수술하는것인데 걱정을 하지못할망정 본인 이미지나 걱정하다니요.어처구니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말쑥한너구리 206입니다

    님의 고민 충분 공감합니다

    솔직히 남친한테 이런 것에 서운했다라고 이야기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행복한 사랑 나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