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 이번 나토 정상회의에 이재명 대통령이 불참해도 국제법상 의무는 없으니 반드시 참석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불참 이유는 중동 정세 악화와 국내 경제·안보 대응 필요성, 그리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참석 불확실 등 실질적 외교적 이익이 크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한미 정상회담 기회 상실, 동맹국과의 연대 약화,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존재감 저하 등 외교적 손실이 우려된다는 지적도 많습니다.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불이익이 즉시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외교적 신뢰와 전략적 입지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정부는 국내 현안과 경제안정이 더 시급하다고 보고, 향후 한미 정상회담 등 양자 외교를 통해 보완하겠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