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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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원망하고 사는것 보다는 그 시간을 나의 행복을 위해 사는게 보람되겠죠?

사람이 살아가다보면 누군가를 미워하게되고 원망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바뀌어서 그렇게 누군가를 원망하고 있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시간을 나의 행복을 위해서 무언가 하면서 사는게 더 보람되겠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저도 돌이켜 보면 나에게 상처 주고 나를 힘들게 했던 사람을 엄청난 시간 동안 미워하고 원망한 적이 있습니다.

    다 어리석은 행동이고 나를 갉아먹는 행동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시점이 오더라구요. 누굴 미워하는 순간 내 삶은 그 사람 때문에 송두리째 빼앗기는 느낌이 오고 내 살 전체가 흔들리 정도로 힘든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생각을 바꿔서

    나를 더 위하고 내가 잘 살고 잘 되자라고 생각을 하니 조금은 마음이 편해지기도 하더라구요. 남을 원망하고 미워하는 시간에 나를 위한 성찰을 하고 자기 계발에 힘쓰고 책이라도 한 자 더 읽고 운동하고 이러면 내 자존감도 높아지고 정신건강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질문자님의 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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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글쓴이님 글에 매우 동의하는 바에여,

    뭔가 이상한 소설책들 보고 이상한 영감을 받아서 타인을 원망하는 건 특히 이상하게 만들어진 악인 캐릭터와 그에 대한 "복수" 등에 대해서 미화된 것이 많던데여.

    현실은 그런 것 보다도 내 인생에 집중하고 더 좋은 시간을 좋은 사람들과 갖는 것이 확실히 조아여,

    오히려 누군가를 원망할 시간과 감정소모 시간에 내가 행복하게 살 수있고 좋은 마음으로 살게대며는 그 자체가 상대방에게 충분한 복수로도 될 수 잇는 부분이어서, 괜한 낭비를 할 필요는 업다는 생각이 들어여.

    물론 그 원망하는 대상에 대한 피해가 어떤 것이냐에 따라서는 분명 다르겟지만여.

  • 살아가다 보면 누군가를 미워하게 되고 원망하게 되는 순간이 분명 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렇게 누군가를 붙잡고 미워하는동안 가장 많이 잃어버린것은 결국 제 시간과 감정이더라고요.. 어쩌면 내가 원망하는 그 사람도 내일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는 평범한 사람일 뿐입니다. 길을 걷다 예상치 못한 사고를 겪을수도 있고 몇년 뒤에는 내 기억 속에서조차 희미해질 수도 있겠죠. 결국 우리 모두는 언젠가 이 세상을 떠날 유한한 존재입니다.

    그렇다면 언젠가 사라질 사람 때문에 내 소중한 오늘을 망치기보다는 그 시간을 나 자신을 위해 쓰는 것이 더 의미 있지 않을까요? 누군가를 원망하는데 쏟는 에너지보다 나를 성장시키고 행복하게 만들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은 추억을 만드는 데 쓰는 시간이 훨씬 값지다고 생각해요. 우리의 인생은 너무 짧고 소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