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도모르'는 홀로도모르는 우크라이나어로 '아사(餓死)'라는 의미로, 1932년부터 1933년까지 소련 시기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대기근입니다. 1930년대 소련 대기근의 일환입니다.
기근의 원인은 사회 기반 붕괴나 전쟁이 아니라 정치적, 행정적 결정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즉 스탈린의 집단 농장 정책에 대한 농민들의 반발 과정에서 일어난것이 대기근의 원인이었습니다.
이 기근으로 250만명에서 350만명 사이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매년 우크라이나 정부는 11월 네번째 주 토요일에 대기근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기념일로 지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