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된 시트지, 차라리 컬러 도어가 정답일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화장실 인테리어를 하면서 문을 새로 달아야 하는데, 기존 방문들과 똑같은 색상의 시트지를 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어설프게 비슷한 색을 맞추기보다, 아예 포인트 컬러를 써서 분위기를 바꿔보려고 궁리 중입니다. 현재 제가 생각한 방향과 고민은 이렇습니다.

1. 현재 상태 및 계획

• 복도/거실 벽지: 연한 베이지 ,아이보리.연그레이(LX 또는 신한벽지 중 선택 예정)

• 포인트 컬러: 에르메스 느낌의 다크 오렌지 또는 테라코타 계열

• 디테일: 문틀과 문짝을 동일 컬러로 맞추고, 손잡이와 경첩은 무광 블랙으로 포인트

2. 전문가분들께 드리는 질문

혹시 오렌지 외에 전문가분들이 보시기에 저희 집 분위기(사진 첨부)와 더 잘 어울릴 만한 다른 추천 컬러가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존 문들과 똑같은 시트지를 구할 수 없을 때는 어설픈 비슷한 색보다는 확실한 대조를 주는 것이 인테리어 완성도를 훨씬 높여줍니다

    포인트 컬러 도어는 유광보다는 무광 또는 에그쉘 정도의 광택을 선택하세요 훨씬 고급스러워 보이고 지문이나 오염이 덜 도드라집니다

    다른 추천 컬러는

    베이지, 아이보리 같은 웜톤벽지를 선택한다면 딥그린

    연그레이 벽지와 매치할 때는 네이비 블루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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