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이나 앱 아이콘에 뜨는 빨간색 숫자 알림 배지를 보면 바로 지우는 편인가요?

저는 스마트폰 홈 화면에 빨간색 안 읽은 알림 숫자가 떠 있으면 눈에 거슬려서 바로 앱을 켜서 확인하고 지워버립니다. 반면에 숫자가 수백 개, 수천 개가 쌓여도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두시는 분들도 많던데 여러분은 어떤 유형에 속하시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스마트폰 화면에 빨간색 알림 배지가 뜨면 눈에 거슬려 바로 앱을 켜서 확인하고 지워버리는 유형입니다.

    ​홈 화면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야 마음이 편안해지기 때문에, 읽지 않은 메시지나 알림 숫자가 쌓여 있으면 숙제를 끝내지 않은 것처럼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그래서 불필요한 단톡방 알림은 미리 꺼두거나, 앱에 표시된 빨간 숫자는 즉시 확인해서 숫자를 '0'으로 유지해야 직성이 풀리는 편입니다.

    채택된 답변
  • 다 귀찮아~ 하고 생각하면

    정말 숫자가 뜨던가 말던가 너무 신경을 안 쓰게 되기는 해요. 사실.

    근데 그러다보면 단톡방에서 나만.. ㅎ 타이밍 이상할 때 답장하게된다능..

  • 엇 .. 저는 귀찮아서 그냥 미리보기로 보고 지워버리느라 숫자 안 없애요 ,, 빨간거 떠있는데 1000ㅐ 2000개씩 떠있어유,, 허허허 귀찮😩

  • 저도 배지 숫자 떠 있으면 바로 지우는 쪽이에요. 근데 이게 성격 차이라기보단 알림을 얼마나 '미완료 표시'로 받아들이느냐 차이인 것 같아요. 빨간 배지가 안 끝낸 일처럼 느껴지는 사람은 계속 신경 쓰이거든요. 실제로 안 끝낸 일이 머릿속에 더 오래 남는 심리(자이가르닉 효과)가 있어서, 배지 하나가 은근히 뇌를 붙잡아요.

    반대로 수천 개 쌓아두고도 태연한 분들은 '중요하면 어차피 다시 연락 오겠지' 하고 알림 자체를 크게 의미 두지 않는 타입이고요. 둘 다 딱히 틀린 건 아니라 그냥 정보 대하는 방식이 다른 거예요.

    혹시 배지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편이면, 안 중요한 앱은 아예 배지 알림만 꺼버리는 것도 방법이에요. 설정에서 앱별로 배지 표시를 끄면 진짜 챙길 앱만 빨간 숫자가 남아서 훨씬 덜 거슬리더라고요. 저는 쇼핑앱이나 게임 알림은 다 꺼놓으니까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 조도 처음엔 일일히 지우다가 이젠 포기했습니다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 일일히 많은곳에 신경쓰다보니 편두통이 자주오더라구요 긴시간이 걸렸지만 이젠 그냥 잇든말든 신경안써요

  • 어릴땐 계속 계속 봤는데 무슨 광고 단톡이 많아지다보니 이제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래서 이제는 그냥 999+가 되어도 걍 신경도 안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