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내 전공이 아닌일이 자꾸 생기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짜 제일이 아닌데 새역요

거절하기도 뭐하고요

뭐 하면되긴하는데 귀찮네요

이런 썩은 마인드 어떻게 고칠까요//?

제가 한심하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인의 전공이 아닌 일이 계속 생기게 된다면

    어느 정도는 확실하게 선을 그어야 합니다

    이 일을 할 수 없는 일이다

    이런 식으로 말을 주변에 해야 합니다.

  • 저도 같은 생각을 자주 하는 것 같아요.

    이건 내 일이 아닌데, 내 분야가 아닌 것 같은데 싶어서 일이 하기 싫고 열 받는 상황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때마다 곤란하고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아요.

  • 저도 잘못하는 일을 해야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그냥 했습니다.

    그러다가 잘되고 잘하면 나의 능력이되었고, 못하면 자연스레 그 일이 다른 누군가에게로 가더라구요.

    물론 저도 그 때마다 정말 하기싫은 생각이 울컥울컥 올라옵니다. 님의 마인드는 한심하지 않아요. 모두들 그런걸요.

    다만 중요한건 겉으로 드러내는 태도입니다. 맡은바 열심히하고자 하는 태도를 상급자에게 보인다면

    당신은 회사에 중요한 일인으로 인정받게됩니다.

  • 내가 잘하는걸 하고 싶은건 당연한 심리이고 누구나 그렇습니다 중요한건 어떻게 표현하는가 이죠 어떤 사람들은 상사에게 불만을 표현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일부로 일을 못하는 시늉을 해서 자신에게 자신없는 일을 못시키게 하기도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은근히 불편함을 드러내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하기는 하는데 달갑지는 않네요, 이정도의 느낌만 상사에게 어필합니다 물론 씨알도 안먹힐 꽉 막힌 사람이 상사면 못하겠죠 고생하고 희생해서 능력을 100%를 써서 보상이 오는 시스템이고 능력위주로 승진이 되는 곳이라면 괜찮지만 일을 잘할수록 더시키는곳이 많습니다 열심히 해도 보상은 없고 일만 늘어나면 적당히 요령있게 하는것도 필요하다 생각되네요 결국은 지칩니다

  • 질문자님이 한심하지는 않습니다. 원래 내일이 아니고 내 전공이 아닌 일은 하기가 싫은 것이 일반적인 사람 심리죠 근데 결국 이런 작은 것도 해야지 뭔가 인정을 받고 더 높은 자리까지 혹은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에 유리한 거 같기는 합니다. 

  • 전공이 아닌데도 자꾸 일이 생긴다는 것은

    할 수 있으니까 해달라고 할 것입니다.

    능력을 인정받는 것이니까요

    어차피 해주어야 할 일이라면 기분 좋게 해주세요

    내 능력도 늘어나고, 고마워 할 것입니다.

  • 자신의 일이 아닌 것을 하려다보면 귀찮을 때가 있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남을 도와준다는 마음이나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마음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일을 수행한다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안 해도 되는 일이라면 모르겠지만, 어차피 해야하는 일이라면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전공이 아닌 일까지 계속 맡게 되면 귀찮고 부담스러운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참기보다는 업무 범위를 정하고, 기존 업무에 지장이 생긴다면 정중하게 조율을 요청해 보세요.

    자신을 한심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하기 싫은 마음이 잘못된 게 아니라, 자신의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