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치맥을 먹었어요. 오토바이 기사가 길을 잘 못찾아서 통화를 6번이나 했는데 길눈이 밝지 않으면 적성에 안 맞는 거 아닐까요?

어제 25년 마지막 날이고 해서 모처럼 치맥을 먹었습니다. 주문이 폭주해서 배달시간도 1시간 정도나 걸리는 것도 기다리기 힘든데 배달 기사 아저씨가 집 주변에서 헤매고 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설명을 자세하게 했는데도 못 찾아와서 결국엔 제가 나가서 받아왔습니다. 골목이긴 해도 이런 경우가 없었는데 길눈이 밝지는 않은 것 같더라구요. 이런 경우는 저만 그런 걸까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밤에 음식을 시키셨다고 하셨는데요.기사님이 초행길이라 좀 헷갈린 거 아닐까요? 작성자님은 마음이 좋으신 분이라 나가서 받으신 거 같아요. 밤눈이 어두울 수도 있긴 하겠네요!

  • 네 기사님이~ 혹 배달을 한지가 몇칠 되지않아서 길을 헤매수는있어요~~또한 길 눈이 밝지못하면 헤매죠 배달을 하다보면 요령도 생길거예요~~~

  • 골목 골목을 들어가야 나오는 곳이면 네비게이션에도 표시가 제대로 안 될 수도 있겠네요 기사님이 그 지역이 처음이셨나보네요 ... ㅠ

  • 배달일을 하신지 얼마안되신 분이실까요?불편하셨겠지만 넘어가야죠^^ 배달문화가발달된나라에살아편하긴한데 날씨가 안좋거나하면 미안해지더라구요 내가조금불편해도 조금만 넓은마음 가지면 나도 편하더라구요

  • 운이 없으셨네요.. 기사님들 중에서 골목길이면 헤매시는 분 몇 분했는데 그냥 이해해야죠.

    나이가 있으시거나 익숙하지 않은 곳에 오셔서 그런갑다 하면서..

  • 배달 기사는 길눈이 밝지 않은 사람도 많이 일합니다. 진입장벽이 낮은 직업이기 때문입니다. 적성에 안 맞아도 일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처음 접하는 길이면 길을 찾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대에 웬만하면 네비게이션 이라는 아이가 길을 알려주기 때문에 길을 찾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았을 것인데

    아마도 길에 대한 길눈이 밝지 않음이 큰 것 같습니다.

  • 지금 시대는 네비게이션이 잘 발달해서 웬만한 장소는 바로 찾아가는데 해당 배달기사는 완전 초보이며 긴장해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토바이 배달은 날이 춥고 길이 언 경우 운행에 조심하기 때문에 네비에 집중하지 못해서 길을 헤매는 경우도 있습니다. 6번이나 길 잘못 찾은 건 실수가 맞지만 그러면서 배우고 경험하면 나중에 제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저도 배달을 해보았지만 6번까지 헤맨적은 없었던것 같네요.

    요즘은 네비가 워낙 잘되어 있어서 웬만해서는 길을 헤맬일이 없었을텐데 아마도 나이가 많이 드신분이었을까요...

  • 배달을 시켰을때 그정도로 못찾으시는 분은 드문것같은데 왜그러셨을까요 아무래도 완전초행이신거 아닐까요 배달이지만 배달받지않은 기분이셨겠어요

  • 고생하셨네요 근데 뭐 하는 집인데 6번이나 돌아야하고

    1시간이나 기다리게 만들 정도로 길이 어려운가요

    심지어 밖에 나가계실정도이고 직접 설명하셨는데

  • 에효효 서로 힘드셨겠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뭐라 설명 할 수 없겠지만 답답하셨을거 같아요 일하시는 분도 전화로 저렇게 물어보는건 융동성이 부족한 부분인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누구나 처음부터 배테랑이 될순 없자나요

    처음 하면 어리버리 타는게 당연한거라 너그러이 이해 해주시죠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 요즘 저두 많은 일을 당하고있네요 배달을 시키고 집을 잘 못찾아계속전화오구 또 음식은 식어서 맛도 못느끼는 일이 요즘 빈번하네여 참

  • 배달을 시켰는데요,저도 집앞에서 못찾겠다고 한적은 여러번 있었어요,

    그런 전화가 오면 바로 나가서 받아와서요,

    전화는 한번만 했지,6번이나 하는 경우는 없었어요,어째든 많이 하기는 했네요,

    제가 연립에 살아서 길이 복잡하기는 합니다.

  • 저도 비슷한 경험 많아요, 연말 치맥 배달인데 주문 폭주에 골목길 헤매는 건 흔한 일이죠. 배달 기사가 길눈 어두운 게 아니라 앱 지도 오류나 네비게이션 부정확성 때문에 자주 생기는 문제예요. 오토바이로 골목 다니려면 도보 모드나 카카오맵 같은 걸 써야 하는데, 자동차 경로나 건물명 미입력으로 6번 통화까지 가는 경우가 꽤 있어요. 저만 그런 게 아니라 커뮤니티나 리뷰 봐도 비슷한 불만 많으니, 다음엔 배달 팁에 '골목 깊숙이, 현관 앞 주차' 자세히 적거나 위치 공유 켜보세요!

  • 이런 경우가 질문자님만 겪는 일은 아닙니다. 최근에는 배달 기사분들이 여러 건을 동시에 처리하다 보니, 특히 골목이나 건물 위치가 애매한 곳에서는 길을 헤매는 일이 종종 생기는 것 같습니다. 길눈이 밝지 않은 기사분을 만났을 수도 있고, 내비 정보가 정확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여러 번 통화했는데도 찾기 어려웠다면 기사분의 경험이나 숙련도 문제도 일부 있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된다면 주문 시 배달 메모에 건물 특징이나 주변 랜드마크를 조금 더 자세히 적어두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불편함을 느끼신 건 충분히 이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