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 외출모드 10도 유지하면 관리비 많이 나올까요?

신축 인천 아파트에 거주 예정인데요.

평일에는 타지역에서 근무해서 집을 비우고, 주말에만 집에 들어가는 생활 패턴입니다.

평일에는 보일러를 외출모드로 10도 설정해두고 나가고,

주말에 와서는 보일러를 켜두기도 하고 안 켜두기도 하는데요.

이런 식으로 사용하면 지역난방 기준으로 관리비(난방비)가 많이 나오는 편일까요?

신축이라 단열은 괜찮을 것 같긴 한데 실제 체감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생활패턴이신 분들 계시면 경험 공유 부탁드립니다 🙏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신축 아파트라면 단열이 워낙 잘되어있어서 10도정도의 외출모드 설정은 사실상 보일러가 거의 안돌아가는 수준이라 관리비 걱정은 크게 안하셔도됩니다요 다만 주말에 들어와서 차가워진 집안 온도를 다시 올릴때 에너지가 좀 쓰이긴 하겠지만 평일내내 비워두는것치고는 그런정도의 사용법이 오히려 돈 아끼는 지름길입니다요 구석진곳 동파만 조심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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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신축/단열 좋은 아파트라면 외출모드 10도 유지 시 난방비는 크게 많이 나오지 않는 편입니다. 오히려 완전 끄는 것보다 배관 동파 방지와 재가동 시 급가열 비용을 줄여 총비용이 비슷하거나 더 절약되기도 합니다. 다만 세대 위치(끝집,저층)와 바닥 보온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어 첫 달 사용량을 보고 8-10도 사이로 미세조정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