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면접 때 이런 질문은 왜 하는 건가요? (남자친구 유무, 자취..)
면접 보러 갔는데 띠, 혈액형, 미혼인지, 남자친구 유무, 자취여부를 물어보시더라구요. (여성 면접관)
띠랑 혈액형은 뭐.. 그냥 개인적인 관심사이신가보다 싶었고 미혼인지 물어보는 건 뭐.. 애가 있으면 업무에 영향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가? 싶어서 넘어갔어요
그런데 남자친구 유무와 자취하는지를 물어보시더라구요.
이 질문의 목적이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서요;
참고로 여기는 야근이 전혀 없고 칼퇴하는 곳입니다
분명히 분위기도 괜찮았고 .. 편하게 풀어주시려고 하는 인상이긴 했는데... 면접 질문이 직무와 관련된 내용들이 아닌 저런 내용이다 보니 의문스러워서 올립니다..
27개의 답변이 있어요!
어느 조직에 들어 간다는 것은 학교와는 달리 그 사람이 그 조직에 가족 같은 구성원이 되기를 바라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근무를 하는데 지장이 없는지 오래 다닐 수 있는지 현재 상황은 어떤지를 관찰 하는 것 입니다. 남자 친구나 결혼 관련 질문은 아마도 결혼 하면 직장을 계속 다닐수 있는지, 자취 문제는 거주가 안정적인지를 확인 하기 위한 질문 일수도 있습니다. 많은 직장에서 남자 친구 여부와 거주 관련 질문을 하기도 합니다.
면접이라는 것은 지원자가 회사에 적합한 인재인지를 평가하기 때문에 개인 업무 역량을 알아보지 혈액형, 남자친구, 자취여부는 절대 물어보지 않습니다. 질문에 해당하는 것은 지극히 개인 프라이버시에 해당하기 때문에 회사 직무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데 그런 것을 물어보는게 일반적이지는 않습니다.
남자친구 유뮤나 자취 여부를 묻는 질문은 직무와 상관없는 사적 정보라 일반적인 면접 기준에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보통 이런 질문은 회사가 지원자의 근무 안정성, 출퇴근 가능성, 장기근속 여건을 간접적으로 파악하려는 의도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취 여부는 이동거리나 돌발 상황 최소화를, 남자친구 유무는 일정 조정이나 개인 사정으로 인한 변동 가능성을 억지로 가늠하려는 성향에서 나옵니다.
설령 편하게 분위기를 풀어주려는 목적이 있었다 해도 면접에서 이런 질문을 던지는 것 자체가 프로세스가 허술하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평가 방싱으로 보긴 어렵습니다.
업무와 어느정도 관련이 있습니다 질문 모두가 사회생활과 관련있기 때문이죠 남친이 있다면 최소 한사람의 이성에게는 매력적인 사람 거기다 교제기간이 길다면 밀땅을 해가며 인간관계를 유지해 나갈 능력이 있다는 뜻이구요 자취여부는 부모님과의 관계를 측정하는 잣대로 보여집니다 모든 인간관계의 기본은 부모와 관계에서 출발하니깐요 물론 지방에서 올라와 혼자 사는 경우는 예외입니다 그렇다해도 초면에 지나치게 사생활을 물어보는건 예의가 아닌거 같네요 아마도 직원들의 사생활을 존중하지 않는 문화가 있을수 있으니 그런점을 입사시 참고 하셔야할거 같습니다
솔직히 굳이 이사람의 업무 역량이 어느정도 될것인가를 유추하고 평가하는 자리에 남자친구 유무나 자취여부등을 물어보는건 딱히 이유가 없습니다.
정말 필요없는 질문이거든요.
보통은 초면에 그런 질문은 굉장히 실례되는 것이란 생각이 드는데 면접관들이 좀 이상한것 같네요.
일단 합격은 하신건가요?
면접관이 딱이 궁금해할 이유가 없는 질문이었다는건 사실입니다.
업무와 전혀 상관없는 개인적 질문을 한 것이 이해가 안가네요. 업무와 관계된 내용이나 회사의 지원 동기같이 일과 연계된 것을 묻는 것이 일반적인 질문인데요. 질문 내용이 이상하다고 생각됩니다.
회사는 일하고 월급을받아서 생활고를 해결하는 곳입니다. 어디살며 이름과 나이정도면되고 업무적인일(업무수행능력)을 물어보는것이 맞습니다.회사가 놀이터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사생활을.물어보고 편을가르고합니다.
회사는 사람을 채용합니다.
채용한 사람으로 부터 발생 할 수 있는 여러 내용을 사전에 판단하여 리스크를 최소화 할려고 합니다.
업무와 관련이 없'는 것은 질문은 없는듯 합니다.
질문자님은 사생활 이라고 생각 하시지만
회사의 입장에서는 직원의 사생활이 업무에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하고 있는듯 합니다.
실제 사생활에 의해 회사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오해는 하지 마시길
그냥 친해지려고 물어봤거나 어떤 사람인지 판단하려고 물어봤을 가능성이 큽니다. 보통 사람의 특징 여러가지를 파악하면 대충 어떤 성격의 어떤 사람이겠다 하는 감이 오거든요. 그걸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 개인 정보들을 많이 물어보는 것 같은데 사실 예의에 어긋날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그런 개인적인 질문은 회사가 업무와 관련 없는 부분까지 알아보려는 경우가 많아서 당황스러우셨겠네욤 ㅠㅠ 남자친구나 자취 여부는 업무 능력과 관계없는데 그걸로 부담을 주려는 게 아니라 친근감을 표현하거나 상황을 짐작하려는 의도일 수 있습니돠ㅠㅠ 그래도 너무 사생활을 묻는 건 좀 불편할 수 있으니 신경 쓰지 마세요~
사실 면접을 보는 과정에서 사적인 질문을 물어보면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면접관에 입장에서는 그냥 단순히 긴장을 풀어주는 듯한 질문일수도 있어서
그냥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대답하시는 게 베스트라고 생각됩니다.
만약에 면접을 본 회사에서 합격 통보가 나오고 다니다가 마음에 들지 않고
불편하다고 생각되면 그 때가서 퇴사를 결정해도되니 너무 크게 신경쓰지마세요.
아직도 그런 종류의 개인 프라이버시를 물어보다니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분명 개선되어야할 사안이고 질문자님께서 당황스럽다 느낄 이유가 충분하네요. 앞서 여러 답변자분들이 얘기해 주신대로 회사차원에서 가능 근속기간 추정과 근무에 영향을 줄 요소들을 파악하고자 하는 질문이 맞겠으나 무례한 질문이 맞으니 그점을 인지하시고 회사선택에 신중을 기하시길 바랍니다. 잘맞는 좋은 회사 취업에 성공하시길!
칼퇴하는 회사라고 하는데 좀 의아하긴하네요.
퇴근후 직원들끼리 좀 어울리는건아닐까요?
적절하지않는 질문인것같긴합니다. 그런데 남자면접관이 아니라 여자면접관이니..일단 합격하시고 조건이나 분위기가 나쁘지않으면 다녀보시고 판단하셔도 좋을듯합니다.
그 조직의 분위기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전임자들이 업무 시간에 일은 안하고 남자친구랑 전화나 카톡하면서 시간 보내고 월급루팡 짓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업무적 역량 검증이 끝나서 이번엔 개인적인 질문으로 편하게 넘어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실 결혼유무에 대해 묻는 것은 큰 실례인데 그런 회사나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나를 더 알고자 하는 질문이었겠거니 생각하고 넘어가시거나 불쾌하시면 그 회사에서 일을 안 하시면 됩니다.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편하게 풀어주는 분위기의 면접은 면접관분들이 "오늘 면접 오시는데 고생많으셨어요 긴장 하지마시고 준비하신만큼 보여주시면 좋겠어요" 라는 등의 웃으며 건네는 인삿말정도로도 충분합니다. 친구, 가족, 이런류 질문들은 민감하기때문에 질문하지 않는게 상식인데 어떤곳은 이런 질문했을때 지원자 반응이 어떤지 보는곳이 있더라구요. 재직자 인원수가 많고 인재지향인 규모가 큰 회사가 아닌 지방 중소기업에서 특히 많이 물어보는게 지원자 성격 떠보는 느낌의 질문이라 개인적으론 별로라고 생각드네요, 저도 4년간 취준생활하면서 면접 참 많이 보러다녔는데 어느정도 규모있는 회사에서는 저런질문 단 1도 안받아봤습니다.
여자 면접관의 질문이라고하니 성희롱은 아닌 것 같지만,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간부가 있는 회사네요. 면접도 엄연한 공적 업무입니다. 그걸 구분 못하니 문제가 있네요.
다만, 그 날의 분위기나 핵심질문을 돌이켜 생각해 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평소 소망하는 회사라면, 그 면접관이 직계상사가 안될 수도 있으니, 그 사람 때문에 피할 필요는 없겠지요.
남자친구 유무나 자취 여부 같은 질문은 직무 역량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솔직히 의문스럽습니다. 🤨🤔
면접은 제가 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과 회사의 목표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를 논의하는 공적인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
이래서 공부열심히 해서 스펙쌓아서 대기업, 공기업 가야되는것입니다. 이미 입사 전부터 무례한 질문을 면접질문이라고 하는데 입사후에는 얼마나 더 무례할지 상상이 안가네요.
미혼은 그러려니 합니다. 결혼이나 임신을 하면서 그만두는 여성 직장인 분들도 계시니까요. 그런데 남친유무나 자취 여부를 물어보는 건 저도 살면서 처음들어보니요. 아무리 면접 분위기를 풀어주려고 그러는거라고 해도 어떤 교통 수단으로 왔냐, 얼마나 시간이 걸렸냐 이런걸 물어보지, 저렇게 개인적인건 물어보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나마 저게 말이 되려면 남친이나 자취유무 때문에 퇴사자가 생겨서 그런걸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물어보려고 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아무래도 연관이 안가네요
이런 질문들은 지원자의 성격이나 생활습관을 파악하려는 의도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남자친구 유무나 자취 여부는
개인 생활과 업무 적응력, 책임감 등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는 정보일 수 있죠.
또, 회사 분위기나 문화에 맞는지 판단하려는 목적도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직무와 관련 없는 질문은 적절하지 않으니,
너무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른 답변들 읽을 가치도 없으니 읽지 마시고
제 답변만 읽으세요.
듣기좋은 헛소리 안 하고 본질만 얘기합니다
남자같은 경우 어지간한 꼴통이 아닐경우 뜬금없이 쉬는 경우는 없습니다
남자는 연애를 위해서,주식ㅡ코인 투자금을 위해서,차를 위해서,집을 위해서,취미생활을 위해서 등등 반 강압적으로 돈을 벌어야 합니다
다른거 다 떠나서 단순한 연애만 봐도 솔직히 말해서 남자가 거의 모든 비용을 지불하잖습니까?
남자가 밥 사면 여자는 꼴랑 커피.
아무튼 남자는 끊임없이 돈을 벌어야 합니다
그렇기에 회사에선 남자를 선호하죠
특히 가족을 먹여 살려야 하는 젊은 유부남을.
반면 여자들같은 경우 뜬금없이,갑작스럽게 쉬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눈에 훤히 보이는 거짓말을 서스럼없이 하죠.
갑자기 몸이 안 좋다,지인 부모님이 돌아가셨다,집안 제사다 등등
하지만 실상은 남친이랑 놀려고 그런거.
여자는 딱히 돈을 안 벌어도 됩니다.
설령 벌더라도 깔짝 일 하고 월 200만 벌어도 1티어,개념녀입니다.
어차피 남친이 열심히 돈 벌어서 여친한테 쓸테고
결혼을 하더라도 고작 2000-3000만 가져와도 추앙받습니다
오죽하면 여자상사들,여자 대표들도 여자직원을 꺼려할까요?
이건 아주 유명한 일화이고 당장에 유튜브 댓글,sns댓글,커뮤 댓글만 봐도 여자도 여자랑 일 하기 싫어합니다
여자인 본인들도 여초회사에서 일하기 싫어한다구요.
면접보러 갔는데 남친유무,자취유무에 대해 물어봤다구요?
남친있다=보나마나 수시로 이핑계,저핑계 대면서 회사 빠질거 뻔함
자취한다=남자들의 이상형 중 하나는 자취하는 여자라는 우스갯 소리가 있죠.
+로 자취=잠재적 무대포식 결근자
이게 현실이고 본질입니다
제 답변이 100%니까 그 누구더라도 반박시 느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