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게 고향기는길에 지금이시긴에 전화해서 회사 이야기 하내요
머 좋은일도도 아니고 정말 짜증나내요
명절지나고 해도 되는대 이밤에 해서 기분 망치내요이런 상사는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