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기억을 저장하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뇌는 어떻게 기억을 저장하고 수십년 동안의 기억을 떠올리게 만들어 주는 것인가요?
그리고 사람의 기억하는 뇌와 다른 동물들의 기억하는 뇌의 구조는 다른 건가요?
동물도 똑같이 사람처럼 기억을 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각종 감각기관을 통해 정보가 뇌로 모이면 이것을 하나의 기억으로 뇌가 만들게 됩니다. 그 후, 뇌의 일부인 해마가 단기간 기억을 저장하고 있다가 대뇌피질로 보내 장기 기억으로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AI의 영역에서 머신러닝 그중에 딥러닝을 살펴보시면 조금 이해가 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Artifical Neural Network 인공적으로 형성된 신경망으로 학습된 AI를 말하는 표현이구요.
인간의 뇌가 기억을 저장하는 원리 또한 매우 복잡하고 여러 단계를 거치지만, 이 과정은 뉴런 간의 연결 강화를 우선하고 있습니다. 모든 포유류의 뇌는 해마와 대뇌 피질을 포함하고 있고, 기억의 저장과 처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동물도 사람과 유사하게 기억을 하지만 기억의 종류, 지속 기간 등에서는 인간과 차이가 있습니다.뇌는 복잡한 신경회로의 네트워크를 통하여 기억이 저장 됩니다.
기억은 복잡한 뇌의 기능 중 하나로, 신경세포 간의 연결과 화학적 신호 전달에 의해 형성됩니다. 기억은 주로 신경망 간의 시냅스 강화와 약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정보가 반복적으로 전달되면 시냅스가 강화되어 기억이 형성됩니다.
기억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감각기관을 통해 정보가 뇌로 들어오면 정보들이 조합되어 하나의 기억이 만들어집니다. 여기서부터 해마가 작용하는데, 뇌로 들어온 감각 정보를 해마가 단기간 동안 저장하고 있다 대뇌피질로 보내 장기 기억으로 저장하거나 삭제하게 됩니다. 인간을 비롯한 영장류의 뇌는 다른 동물들의 뇌에 비해 신경세포의 숫자가 훨씬 더 많다고 하지만 기본적인 작동 원리는 동일합니다.
안녕하세요. 생명과학전문가 이상현입니다.
최근 연구에따르면 시냅스중간중간에 시냅스결절이라는곳이 존재하고, 이곳에 화학적물질이 차있거나 차있지않거나 등을 만들어둔다고 합니다.
즉, 반도체처럼 0과1의 이진법저장체계와 유사한방식을 사용하는것으로 보인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