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동균 치과의사입니다.
사랑니 발치 후 48시간 정도가 지난 상황으로 보입니다.
발치 후 발치와(치아가 빠진 자리에 생긴 구덩이)에는 피떡(혈병, blood clot)이 생겨 빠른 치유를 돕습니다.
양치질을 할 때 너무 강한 힘을 발치 부위에 주거나 구강에 강한 압력을 가하는 경우 이 피떡이 유실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치유가 늦어지거나 건성 발치와(dry socket)으로 이어져 추가적 조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발치 부위가 완전히 아물 때까지는 부드러운 동작으로 가볍게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