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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선수의 미국 생활 그래도 메이저에 승격했으니 목표는 이뤘다고 봐야겠죠?

이번에 고우석 선수가 미국 생활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오려는 거 같더군요. 그래도 긴 마이너리그 생활을 버티고 올시즌 올라간 기량으로 메이저리그 콜업까지 성공해서 4경기 메이저리그에서 던졌는데 물론 좋은 기록은 아니지만 홀드도 하나 기록했더군요. 고우석선수의 미국 생활 그래도 메이저에 승격했으니 목표는 이뤘다고 봐야겠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메이저리그 승격해보고 공도 던져봤으니 엘지에 돌아온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이전에는 돌아오라고 엘지에서 요청해도 고우석이 계속 도전하는 입장이었습니다.

    메이저리그 정식 데뷔를 못하고 계속해서 마이너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짧은 순간이었지만 1군에서 공을 던져봤기에 그점은 목표달성이기도 합니다.

    물론 더 성공해서 오래 뛰지는 못하기에 아쉽지만 메이저리그에 정식 데뷔하고 던져본것으로 추억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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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고우석은 포스팅으로 미국에 갔기 때문에 2년을 채우고 돌아오면 LG와 비FA다년계약 협상이 가능해져 연봉.보장금액에서 훨씬 유리한 위치가 됩니다.

    너무 일찍 복귀하면 단년계약 위주라 협상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LG가 중간에 복귀를 타진했을 때도 1년만 더 도전하겠다며 미국에 남았고, 결과적으로 메이저 콜업까지 찍고 돌아오게 됐는데... 고우석 입장에선 대성공입니다.. 계약협상에서 몇 억이라도 더 받아낼 명분이 생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