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용과 고르는 법이 궁금합니다!

제가 용과를 좋아해서 자주 사 먹는데요, 마트에서 고를 때 보면 다 비슷비슷하게 생겨서 매번 찍기 수준으로 골라요. 겉보기에 딱 맛있게 잘 익은 용과를 구별하는 꿀팁이 있을까요? 어떤 걸 보고 골라야 실패가 없을지 궁금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용과는 의외로 껍질보다 꼭지 부분을 보면 실패 확률이 줄어들더라고요.

    초록색 잎처럼 생긴 부분이 너무 마르지 않고 약간 싱싱한 느낌이 있는 걸 고르세요. 끝부분이 갈색으로 바싹 말라 있으면 수확한 지 꽤 된 경우가 많습니다.

    껍질 색은 선명한 분홍색이나 붉은색이 좋고, 군데군데 검게 변색된 부분이 많으면 피하는 게 좋아요. 손으로 살짝 들어봤을 때 크기 대비 묵직한 것도 당도가 높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 너무 딱딱한 것보다는 살짝 탄력이 느껴지는 정도가 먹기 좋더라고요. 복숭아처럼 푹신한 건 과숙일 수 있으니 주의하시고요.

    저는 마트에서 고를 때 묵직함 + 꼭지 상태 + 선명한 색 이 세 가지만 보고 고르는데 실패가 많이 줄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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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용과는 후숙과일이에요 선명한 자주빛을 띠고있는것이 좋아요 그리고 살짝 눌렀을때 들어가는것보다 단단한것이 좋아요 쑥들어가면 오래된거라 보시면되요

  • 아보카도처럼 살짝 탄력이 느껴지면 잘 익은 상태입니다.

    너무 딱딱하면 덜 익었고, 너무 물렁하면 과숙일 수 있습니다.

    끝이 약간 마른 정도는 괜찮습니다.

    전체적으로 갈색으로 마르거나 시들면 신선도가 떨어집니다.같은 크기라면 더 무거운 것이 수분이 많고 과육이 풍부한 경우가 많습니다.수고요

  • 마트에서 용과 고를 때는 “색 + 결 + 무게 + 탄력” 4가지만 잡으면 실패 확률이 확 줄어듭니다. 겉이 비슷해 보여도 당도 차이는 꽤 크게 납니다.

    용과(dragon fruit)는 익을수록 겉이 “선명하고 약간 지저분해 보이는 느낌”으로 변합니다. 너무 매끈하고 연한 색이면 아직 덜 익은 경우가 많습니다.

    첫 번째, 색을 봅니다. 빨간 용과 기준으로 전체가 균일한 진분홍~붉은색에 가까울수록 좋습니다. 초록기가 많이 남아 있으면 거의 미숙입니다. 반대로 갈색 반점이 과하게 퍼져 있으면 과숙 또는 저장 오래된 경우가 많습니다.

    두 번째, 비늘(돌기) 상태입니다. 끝부분이 마르지 않고 약간 선명한 초록 또는 연한 노란빛이면 적당히 익은 상태입니다. 끝이 완전히 바싹 말라 갈색이면 수확 후 시간이 꽤 지난 경우가 많고, 식감이 물러질 가능성이 올라갑니다.

    세 번째, 무게입니다. 같은 크기라면 손에 들었을 때 묵직한 쪽이 당도가 높고 과육이 덜 수분 빠진 상태일 확률이 높습니다. 가벼우면 내부가 건조하거나 덜 익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네 번째, 탄력(중요). 살짝 눌렀을 때 “복숭아처럼 아주 미세하게 들어갔다가 바로 돌아오는 느낌”이 가장 좋습니다. 너무 딱딱하면 덜 익은 상태, 너무 쉽게 푹 들어가면 과숙입니다.

    추가로 하나 더 보면 좋은 포인트가 있습니다. 꼭지 부분이 너무 말라 쪼그라들어 있지 않고, 전체적으로 단단히 붙어 있으면 신선도가 좋은 편입니다.

    정리하면: 진한 색 + 선명한 돌기 + 묵직함 + 약한 탄력 이 조합이면 당도 높은 용과일 확률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