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거는, 누가 잘못한 것 같으세요??
예명 써서 설명드릴게요
고등학생 두 아이가 술래잡기를 했고
예은이와 다솜이 중에서 예은이가 술래고요
다솜이는 뛰어가며 도망갔는데
예은이가 다솜이를 잡으려다 넘어졌어요
무릎이 쓸렸고,
절뚝거리며 걷기 시작하더니
다음 날, 처방전 3개 가져오고
다솜이에게 너 때문에 이렇게 다쳤다
어떻게 책임질래
담임은 예은이에게 니가 니 몸무게(90kg) 못이겨서
혼자 자빠져놓고 왜 다솜이 탓을 하냐
예은이는 다솜이한테
초코파이 1박스, 몽쉘 1박스, 오예스 1박스
사서 주면 용서해준다고 함
추가로 다솜이한테
학교 가기 전, 6시까지 집 앞으로 오라고 함
정작 예은이는 8시에 나옴
하지만 예은이는 다솜이에게
너 때문에 내가 다쳤기 때문에
이렇게 해야 한다고 함
이건 누가 잘못한 것 같으신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예은이 다솜이 둘다 잘못한 거 없어 보이고 무엇보다 처방전 3장에 초코파이, 몽쉘, 오예스 원만히 협의
되었으니 아주 좋게 끝난 거 같고 예은이가 약속 시간 2시간 늦게 나온 부분도 본인이 다솜이로 인해
그렇다는 생각에 한 행동으로 잘못되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예은이가 다솜이를 잡으려다 넘어져서 다쳤는데
신체적 접촉이 없었다면
다솜이는 큰잘못이 없는거같고
놀다가 그랬는데 무슨 책임까지..초코파이 한통으로 끝내시죠
안녕하세요. 상황을 보면, 예은이가 술래잡기 중 넘어져 다쳤지만, 다솜이에게 책임을 물은 것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다솜이에게 보상 요구를 한 점과 약속 시간에 늦은 점도 문제입니다. 담임 선생님도 예은이의 몸무게를 언급하며 문제를 잘못 다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