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 초대 참석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어요

10년 이상 연락 안하던 친구였어요

제작년 쯤 결혼식 한다고

결혼할 사람까지 데리고 와서 결혼식 갔어요

그 뒤론 별다른 연락 안하고 지냈어요

그리고 얼마 전에 딸 돌잔치 초대 카톡이 왔어요

그 친구에게 악감정이 없지만 돌잔치까지 가고 싶지 않아요

회사 다니면서 알바하느라 쉬는 날이 거의 없기도 하고

그냥 시간 쪼개서 가고 싶지가 않아요

만약 제 상황이라면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님 생각대로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10년 이상 연락을 안했다면 저는 결혼식도 안갔을것 같네요 불편한 마음이 한쪽이라도 있다면 안가도 됩니다

  • 요즘은 돌잔치는 가족끼리하고있구요. 다른사람들부르면 민폐라고생각하는사람들이많거든요. 굳이 돌잔치는안가셔도될것같아요

  • 결혼식에 가셨다면 돌잔치까지는 안가도 될것 같습니다.

    결혼식 이후에 좀 더 가까워 지졌다면 모르겠지만,

    그것도 아니고 단지 초대가 필요할때만 연락하는 사이라면 저는 안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10년간  연락이 없다가 결혼한다고 연락이 오고 뒤로 연락이 없다가 돌잔치한다고 연락이 온거라면 .. 혹여나 결혼식 끝나고 신행다녀와서라도 와줘서 고마웠다. 아이가 태어났다 연락이 없었다면 결혼부터 어쩌면 그냥 연락 다돌리고 올사람 오든가 일지두요. 맘 편히 무시하셔요.

  • 돌잔치까지 초대한 사람은

    친구라고 하기에는 염치가

    없어 보이네요 친구는 그런

    행동 안 합니다 결혼식에

    갔으면 충분히 할만큼 다 했어요 돌잔치는 안가도 될것 같습니다 가지 마세요

  • 10년이상 연락안하던 친구고 결혼식은 갔으면 그정도면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친구의 경조사를 챙기는것보다 자신의 생계유지에 더 최선을 다하는게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바빠서 못간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하시면 그친구도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섭섭함도 엄청 친한 친구여야지 생기는 것이니까요.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그날 일하는 날이라서 못간다고 미안하다고 말하면 됩니다 요즘은 돌잔치 잘안가요 저도 친구 돌잔치 갔는데 그 이후로 연락이 없습니다 둘째때는 연락도 안오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저의 돈만 나가고 멀어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