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생각이 많아져서 글 남깁니다 ㅜㅠ도와주세여

동호회에서 만난 사람과 호감을

가진상태였는데 술김에ㅜ잤습니다. 그뒤 서로 마음이 없어서 오빠가 먼저 좋은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고 했고 저도 동의 했습니다 하지만 편하게 하라는 카톡 말과는 다르게

그뒤를 저를 피하는 것 같아요

저는 정말 오빠동생으로 너무 편하게 지내는게 가능한데…다 같이 있을때 티내지는 않지만 계속피하고 있는게 느껴지는데..동호회에 나가야할까요?? 제가 어떤 행동을 하면 좋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굳이 그런 사람 때문에 작성자님이 일부러 동호회 활동을 그만 둘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상대가 그런 태도를 취한다면, 

    작성자님도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때는 아무 일 없었던 것 처럼 대하고, 개인적으로도 교류할 필요 없이 모르는 사람처럼 대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대가 작성자님을 피한다면 굳이 작성자님도 그 사람과 가깝게 지내기 위해 노력할 필요도 없고, 먼저 동호회를 나가는 등 피해줄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동호회 활동을 하다 보면 그런 경우가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잘해 보자고 이야기는 했지만 나중에 피한다는 거는 일단은 조금은 생각해 본다는 거고요 남의 시선이 있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일단은 너무 다가가면 더 거부 반응이 일어나기 때문에 천천히 다가가시는게 좋습니다

  • 동호회에서 호감을 가진 오빠와 술김에 관계를 가졌고 그 뒤 오빠가 동생 사이로 지내자는것은 질문자님과 연인으로 발전하는 것은 싫다는 뜻이고 지금 피하는것은 부담스러워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동호회 나갈 때 마다 피할거 같은데 서로 부담되지 않게 동호회 나가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우선은 좀 더 상황을 지켜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작성자님은 그냥 단순히 편한 오빠동생으로 보는게 바로 가능하실수도 있지만 상대방 남성분은 또 안그럴수도 있는거거든요 막상 말을 그렇게 하고도 쉽게 잘 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설사 이성적으로 호감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충분히 그럴수 있습니다 조금 시간을 주신다고 생각하시고 일단은 좀 더 지켜보는게 현명할거 같습니다 때로는 걱정하던 문제들이 하루이틀 지나면 자연스럽게 헤결되는 경우도 많거든요~

  • 동호회에는 계속나가세요.

    남녀가 모이는 동호회에서 그런일은 충분히 있을수있고 일은 벌여놓고 자기가 부담스러워 피하는 남자라면 그릇이 그것 밖에 안되는겁니다.

    그냥 신경쓰지마시고 다른 좋은사람들과 인연 만들어가세요.

    똑같이 적당히 인사정도만하고 무시하시면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