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9살 차이 연상이 좋은데 안 될 거 알지만 포기가 안돼요
9살 차이 나는 연상 오빠가 좋은데 일단 전 19살이에요
그 오빠한텐 그저 어린 친한 동생이겠지 싶기도 하면서, 저한테 하는 행동 보면 또 마음이 흔들리고 그래요..
일단 되게 소심한 사람이거든요? 인사도 먼저 잘 못하고, 눈 마주쳐도 대화도 잘 안 하던 사람이었는데, 친해지면서 먼저 인사도 자주 하고 이런저런 대화도 되게 많이 했어
그러다 일이 있어서 처음으로 선톡을 했었는데 그 이후부터 조금씩 달라졌어요.
먼저 눈 마주치면 웃어 주고, 먼저 다가와 인사해 주는 일도 많아졌고, 친한 사람들끼리 대화하고 있으면 어느 순간 듣고 있다가 옆에서 웃고 있고.. 컨디션이 안 좋아 보이니 다가와서 걱정도 해주고 이런 행동들에 막 설레는데 저 어떡해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9살 차이도 괜찮습니다. 20대가 되고 성인이 되시면 좋은 만남으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바랄께요.
좋은 결실 맺으시면 피부를 비롯하여 옷 코디도 젊어 보이게 잘 해주세요..
질문자님이 아직 미성년자라면 상대방은 마음이 있어도 먼저 다가서는 건 쉽지 않을 거에요.
질문자님이 법적으로 성인이 될 때까지 그 오빠 분에 대한 감정이 그대로라면 대시를 해봐도 되지 않을까요? 믈론 이성에 대한 감정이 맞다면 그 분이 먼저 다가오실 수도 있구요.
9살 차이인 것보다
19살이라는 것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나이를 기재하지 않으셨는데 19살이면 보통 고3을 의미할 것 같습니다
9살 차이의 부담보단 고3이란 부담감이 더 클 것 같습니다
만약 만나이로 19세 성인이시라면
충분히 연인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나이입니다
나이차는 서로 좋아하면 큰 장애물이 되진 않습니다
일단 제 주변에서 9살 차이에 연애를 하는 경우도 가끔 있는데 가장 큰 문제는 질문자님이 아직 19살이라는 부분이고 상대방은 28살이라는 부분입니다. 일단 질문자님은 미성년자라서 일단 성인이 된 시점까지 고민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9살차이면 분명 적은 나이차는 아니지만 연애를 못할 정도의 나이차이는 아니랍니다.
제생각에 질문자님은 이미 그오빠분이 좋으신것 같고 그오빠분의 마음만 돌릴수있다면 연애를 하셔도 전 크게 문제는 없다고 보여지네요.
단 오지랖 부리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나쁜시선으로 볼수도있어요.
그것은 어느정도 각오하셔야한다는점 미리 숙지하시고요.
잘되면 좋은것이겠죠.
전 응원하고 싶네요.
어릴때 어설프고 애같은 또래 남자들보다 그래도 자리좀잡고 사회생활영위하며 어린나를 이끌어주는 그런 떄로는 오빠같은 남자가 더 멋지긴하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지금 느끼는 설렘은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다만 나이 차이가있고 상대가 소심한 성향이라 연애 감정으로 받아들이는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당장은 감정을 숨기지 말고, 친밀한 관계를 ㅇ지하며 관찰하는 게 좋습니다. 마음이 너무 흔들리면 친구처럼 지내면서 서서히 상대 행동을 이해하고 마음이 깊어지면 적절한 시점에서 솔직하게 표현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