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9살 차이 연상이 좋은데 안 될 거 알지만 포기가 안돼요
9살 차이 나는 연상 오빠가 좋은데 일단 전 19살이에요
그 오빠한텐 그저 어린 친한 동생이겠지 싶기도 하면서, 저한테 하는 행동 보면 또 마음이 흔들리고 그래요..
일단 되게 소심한 사람이거든요? 인사도 먼저 잘 못하고, 눈 마주쳐도 대화도 잘 안 하던 사람이었는데, 친해지면서 먼저 인사도 자주 하고 이런저런 대화도 되게 많이 했어
그러다 일이 있어서 처음으로 선톡을 했었는데 그 이후부터 조금씩 달라졌어요.
먼저 눈 마주치면 웃어 주고, 먼저 다가와 인사해 주는 일도 많아졌고, 친한 사람들끼리 대화하고 있으면 어느 순간 듣고 있다가 옆에서 웃고 있고.. 컨디션이 안 좋아 보이니 다가와서 걱정도 해주고 이런 행동들에 막 설레는데 저 어떡해요?😭